목록인생은여행/창원 (30)
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요즘은 주말에는 멀리 가는 것도 그렇고 창원 산속 바다 주변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는 가는데 창원 산속 봉암유원지에 2.5억 투입하여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어린이놀이터가 개장 새롭게 오픈한곳은 잘 알고 찾아가는 창원 박사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에 산책을 하면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기 좋은 곳으로 가본다. 예전에 봄이나 가을 되면 걷기 대회도 하고 몇 번 가본 곳이라 잘 아는 봉암수원지 봉암유원지 안내도를 보고 등산하시는 분은 참고 아이들 체험형 어린이놀이터는 그냥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면 나중에 보인다. 몇 번 가본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봉암유원지 입구에 보면 오른쪽 편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있으며 그곳에 화장실도 하나 있다.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미..
진해에 신비의 바닷길 동섬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고 날씨 좋을때 아이들과 한번씩 바닷바람을 쇠러오기도 하고 아이들 바닷가에서 게를 잡는 재미로 오는곳이다. 오랜만에 바다야 안녕! 아이들 진해 동섬을 올때는 필수 준비물이 필요하다. 요즘은 바지락철이 되어 가기 때문에 어민들이 아주 민감하다.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들어와서 신비의 바다갈라짐에 바닥을 밟으면 어민들이 바지락 채취가 힘들어 지고 사람들이 바지락을 간혹 채취해 가서 문제도 되는것 같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여기는 마을 삶의 터전이라고 팻말이 있다. 날씨가 좋고 하니 주변도 그렇고 여기 진해 동섬에도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를 하다가 모두 내려서 한번 걸어 보고 있다. 사실 물때도 보고 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물이 빠져서 모세의 기적 처럼 바다..
요즘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두되고 있으며 그래서 주말에도 진해 사람 없는 곳으로 찾아다니면서 아이들과 잠시 코로나와 이별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법으로 사람이 없는 곳으로 야외로 찾아가서 고기를 구워 먹고 오고 맑은 공기를 많이 마시고 오는 경우도 많고 아이들도 아주 마음껏 뛰어놀고 오는 경우가 많다. 진해 황톳길은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잘 몰랐지만 내가 오픈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원래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치명적이지 않다고 하는데 그래서 평소에 몸에 좋은 곳에서 적당한 운동을 하면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조심해야 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래도 아래와 같은 좋은 곳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면 예방 차원..
아이들과 주말에 잠시 진해 편백숲쉼터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 코로나를 잊기 위해서 산으로 가본다. 사실 진해에 산쪽에 여러 가볼만한곳이 많이 있는데 그리고 내가 알려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도 있고 말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황톳길을 많이 갔는데 그곳 바로 위해 오늘은 편백숲쉼터를 가본다. 시와 함께하는 편백숲쉼터 주변에는 아까 이야기한 황톳길을 비롯하여 나그네를 위한 약수터가 있으며 진해 청룡사를 올라가는 길도 이곳에 있다. 진해 편백숲쉼터에 있는 나무들을 보면 전부 편백나무로 아주 우거져서 있는데 편백향이 나면서 아주 좋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잘 알겠지만 편백나무의 효능에 살균효과, 스트레스 완화효과, 알러젠 제거 효과, 소양증 경감 효과 등 아주 다양하게 좋은 효능이 있어 코로나 시국에는 진해 가볼만..
전국이 코로나로 난리이고 잠시 아이와 좋은 공기와 코로나로부터 잠시 해방이 되기 위해서 창원 진해구에 있는 산 위에 사찰 방문을 해본다. 조금 걸어서 면역력을 높이고 좋은 공기를 많이 마시기 위해서이다. 여기 사찰은 내가 작년 여름에 혼자 아래서부터 올라와 보았기 때문에 아주 잘 아는 곳인데 아이와 같이 왔기 때문에 사찰과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서 올라가는데 부처님께서 우리를 반겨 주신다. 우리 아이는 돌부처 보다 금부처가 좋은지 금색 부처님이 보인다고 한다. 주변에는 아주 봄을 알리는 여러 가지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서 꽃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진해 사찰 방문 진달래꽃과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조금 걸어 올라가니 사찰이 보이는데 진해 청룡사라는 사찰이고 올라가는 왼쪽 편..
올해는 진해 군항제가 취소가 되었지만 여전히 진해 경화역에는 봄을 알리는 벚꽃이 아름답게 필 것이다. 진해 경화역에 아주 빨리 벚꽃이 피는 나무가 2~3그루 있는데 벌써 벚꽃이 다 피었을 것 같아서 한번 먼저 방문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봄을 알리는 진해 벚꽃 소식을 전해 보려고 한다. 원래 진해 경화역에는 운동을 하는 시민들도 평소에는 많이 있지만 코로나로 사람들도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을 하는 분들이 간혹 보인다. 대부분의 진해 경화역에 벚꽃은 봄을 알리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벚꽃 봉우리가 조금만 있으면 아름다운 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봄비가 한번 내리고 조금 따뜻해지면 아름다운 벚꽃이 우리의 마음과 눈을 즐겁..
창원에 찾아보면 계곡이 많은데 진해 숨은 계곡 잘 알려지지않은 그런 계곡들을 알고 있으면 좋다. 나는 그런 계곡을 찾아 다니는데 몇 년전에 찾아 가족들과 간단하게 시끄럽지 않게 즐길수 있어 좋은 진해 숨은 계곡 잘알려지지않은 계곡 원래 물 높이가 아이들 허리 정도 까지는 왔는데 흙이나 이런것이 위에서 내려와 이제는 아이들 무릎 아래로 올것 같다. 아이들 물장구 치고 놀기에는 그래도 좋은것 같다. 한쪽에는 그늘이 있어서 어른들도 발만 담그고 책이나 힐링하기 좋은 진해 계곡 오른쪽편 살짝 보이는곳이 그늘이라 돗자리 펴고 힐링하기 좋고 아이들은 놀기 좋은 진해 알려지지않은 계곡 위쪽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장소들이 있는데 작년에 올라가보았는데 올해는 PASS 물은 엄청 깨끗하고 시원하여 푹 앉아서 책이나 음악을..
진해에 행운을 주는 부엉이들이 많은 제황산 부엉이마을과 진해 30년 전통의 호떡집 생활의 달인에도 방영된 호떡집 우선 진해 호떡나라에서 호떡을 구입한다. 일요일은 휴무이고 토요일 까지 한다. 이곳에 호떡과 떡볶이가 맛있다고 한다. 한번 진해에 오면 기회를 만들어서 사먹어 보자! 봄을 느끼고 싶으면 산으로 가면 아주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봄을 느낄수 있다. 벚꽃인것 같은데 일반 보는 벚꽃과 다른종류인것 같다. 아주 아름답다. 진해에 1박 2일 촬영지로 제황산공원에 작년에 방문을 하였다. 진해에 가볼만한곳에서 촬영을 하였다. 경화역, 진해 해양공원, 진해 드림파크, 소죽도공원, 여좌천 엄청나게 큰 부엉이가 보인다. 부엉이는 행운을 준다고 하는데 나에게도 부엉이 만큼 큰 행운이 들어오기를 ..
창원 아이들과가볼만한곳으로 어디가 있을까?아이들이 오리나 물고기 좋아 하면 여러곳이 있는데 그 중에 창원대학교 안에호수가 있는데 그곳에 겨울철새 오리, 거위 등을 볼수가 있다. 과자를 가지고 가면 먹이를 줄수가 있고아이들이 좋아 한다. 때로는 잔디위에올라와서 뒤뚱거리는것 보면재미가 있고 귀엽다. 오래전에는 이곳에 창원대학교 낚시 대회도 열고 하였는데이제 그런 행사는 없는것 같다. 그때 더욱 좋았는데... 아주 조용하고 오리들만 조용하게 놀고 있다. 학교의 기숙사가 있는곳인데이곳 앞에 저수지 참 아름답고 오리들과 잘 어울리고 멋있다. 그리고 이곳에 카페와 편의점이 있어서작년 여름에 잠시 아이들과 아이스크림도 먹은 기억이 있다. 요즘은 경남대표도서관에책을 대여하러 갈때 진해에서 가면이곳을 매번 지나가기 때문..
창원에 식물구경하기도 좋고 식물을 싸게 구입할수 있는곳은 어디가 있을까? 나도 몇년전에 알아서 가끔 봄이나 가을 그리고 겨울 계절에 관계없이 한번씩 가는곳! 내가 알려주고 나서는 아내가 먼저 가보자고 한다. 식물에 작년부터 관심을 많이 가지고는 동창원식물원 자주간다. 이곳에는 아주 다양한 식물들이 한자리이에 다 있으며눈으로 보고 선택할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여많은 사람들이 이곳와서 구입하고 간다. 그리고 식물만 필요하면 식물만 구입하고아니면 화분까지 따로 선택하여 구입도 가능하고화분갈이도 비용을 조금만 주면 알아서 모든것이 다 해결이 되는 아는 좋은 동창원식물원 금전수와 돈나무가 아주 많이 보인다.올해 나에게도 돈이 많이 들어오려나? 송악IQ나무이런식물은처음이다. 누군가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는데꽃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