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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여행/창원

창원 산속 봉암유원지 2.5억 체험형 어린이놀이터 방문

창원박사 2020. 3. 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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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말에는 멀리 가는 것도 그렇고 창원 산속 바다 주변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는 가는데 창원 산속 봉암유원지에

2.5억 투입하여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어린이놀이터가 개장

새롭게 오픈한곳은 잘 알고 찾아가는 창원 박사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에 산책을 하면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기 좋은 곳으로 가본다.

 

예전에 봄이나 가을 되면 걷기 대회도 하고 몇 번 가본 곳이라

잘 아는 봉암수원지 

봉암유원지 안내도를 보고 등산하시는 분은 참고

아이들 체험형 어린이놀이터는 그냥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면 나중에 보인다.

몇 번 가본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봉암유원지 입구에 보면 오른쪽 편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있으며 그곳에 화장실도 하나 있다.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미리 화장실을

갔다 올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선 새롭게 생긴 미끄럼틀도 있고 숲 놀이터에서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한다.

 

올라가는 길을 보면 봉암수원지가 1.4km이고

놀이터까지 1km라고 하는데 조금은 더 걸리는 것 같다.

 

사람마다 걸음 속도가 다르지만 15분 ~ 20분 정도는 걸리는것 같다.

올라가는 길에 보면 왼쪽 편에는 카페와 음식점이 있고

오른쪽에는 아름다운 유채꽃이 봄을 알려주고 있다.

노란색 유채꽃 너무 아름답고 좋다.

아이들도 숲 속에 체험형 어린이놀이터 간다고 아주 좋아한다.

아이들 걸음은 아주 빠르고 산속에서 놀 생각을 하니

더욱더 재미있고 즐거울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주변에 벚꽃이나 진달래꽃도 보고

다양한 야생화도 있어 봄을 온몸으로 느낀다.

올라가다 보면 아주 작은 놀이터가 벤치와 보이는데

그곳은 아니고 그곳을 지나서 좀 더 올라가야 한다.

 

생각한 것보다는 많이 올라가는데 1km는 아닌 것 같다.

 

저 멀리 왼쪽 편에 진한 갈색으로 보이면

거의 놀이터가 다 왔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산길을 걸어가다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서 갈 수 있다.

처음에 코로나 때문에 2020년 3월 11일 개장하였지만

막아 놓았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오픈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창원 시민으로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 먼저 와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봉암수원지 아래 산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른들은 잠깐 수다나 휴식을 가지고 아이들은 산속 어린이놀이터에서

아주 신나게 땀이 날정도로 뛰어다닌다.

오후 3시가 넘어서 방문을 하였는데

많은 사람은 있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공기 좋은 산속에서 더욱 아는 가족들과

창원 마산 가볼만한 곳으로 최고의 장소 중 하나

 

아직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숨은 장소이기도 하다.

지금 시점에는 면역력이 중요하여 아래와 같이

건강 숲길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봉암 유원지 어린이 놀이터를 도착하였다.

이제 아이들은 신나게 놀 시간

부모님들은 기다릴 시간이다.

하얀 벚꽃과 참 잘 어울리는 아이들 놀이터로

숲 속에 있어서 더욱 좋은 체험형 어린이 놀이터

봉암 유원지에

어린이놀이터 누가 건의를 하였지?

 

이런 것은 각 지역에 산마다 최소 1개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자연을 지키는 수준에서 말이다.

그럼 창원 산속 봉암 유원지 어린이 놀이터에는

어떤 놀이시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 조합놀이대
  • 케이블카 놀이대
  • 야자수 오르기
  • 놀이 벽 (집)
  • 놀이벽 (농장)
  • 등의자 (기린)

아주 많은 놀이시설이 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산속에서 아이들 놀기에는 좋은 작은 어린이 놀이터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는 케이블카 놀이 대라고 하여

아이들 작은 짚 라이더이다.

놀이터가 모래로 되어 있어 아주 어린아이들은 모래놀이도 좋고

뛰어다니면서 좋은 공기도 많이 마시고 나무로 만들어

이리저리 아주 잘 돌아다닌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놀이기구는

역시 내가 말하는 것은 아이들 짚 라이더라고 하고

여기서는 케이블카 놀이대

아이들이 하나 둘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재미나게 매달려서 즐긴다.

위에 올라타면 반대편으로 갔다가 반동에 의해서 튕기면서

절반 정도는 다시 돌아오고 내려서 다음 사람에게 가지고 간다.

일찍 가면 아무도 없을 때는 계속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산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고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이런 시국에는 아는 가족들 친척 모여서 가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아름다운 벚꽃이 이제 마산, 창원, 진해에 거의 모두 만개하여 아주 아름답게

올해 봄이라고 알리고 있는데 언제나 봄에 벚꽃은 너무 아름답다.

아이들은 숲 속 놀이터에서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사실 햇빛이 나지 않은 산속 놀이터가 조금 추울 것 같았는데

아이들은 조금 놀다가 땀이 난다고 하여 위에 잠바를 오픈하고

신나게 창원 산속 어린이 놀이터에서 즐긴다.

다른 사람들이 없으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을 것인데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마스크는 착용하고

재미나게 숲 속 놀이터에서 논다.

창원 봉암유원지 체험형 어린이놀이터 개장이

이제 2주 조금 지나서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몰라도

아래와 같이 아는 분들은 재미나게 즐기러 가고 있다.

아이들은 재미나게 산속 숲 속 놀이터에서 놀고

어른들은 옆쪽에 보면 기린 모양의 등의자가 있는데

그곳에 앉아서 아이들을 보고 아름다운 봄꽃을 즐기면 된다.

산속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른들은 조금 따뜻하게 입고 가는 것이 좋고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 보온병에 커피나

좋아하는 차 한잔을 가지고 가서 즐기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아름다운 창원 벚꽃 올해는 벚꽃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그래도 여러 곳에 아름다운 벚꽃은 봄을 알리고 있다.

창원 산속 숲 속 놀이터가 사실 우리 지역에도 내가 아는 곳은

마산에 여기 봉암유원지에 있고

진해에도 있다.

우리 아이들은 꼭대기까지 올라왔다가 자랑을 하면서 위에 야자수 잎을

잡고 흔들고 있는데 위험하다고 잔소리가 나온다.

 

이렇게 놀 때만큼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즐겁게 놀고 싶게 하는 생각인데

아이들은 간혹 어른들 눈에 너무 위험한 것 같아 평소에 잔소리가 또 나온다.

창원 산속에 체험형 어린이놀이터에는

통나무 사이로 아이들은 막 뛰어다니는데

아는 어린이들 몇 명 오면 술래잡기도 하고

더욱 재미나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을 위한 작은 미끄럼틀도 있는데 조금 큰 아이들은

미끄럼틀은 잘 타지 않는다.

마산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은 놀이터를 주말에 잠깐 가고 싶으면

그리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으면

가기 아주 좋은 그런 창원 봉암유원지 체험형 어린이놀이터

우리가 집에 가려고 할 때쯤에는 사람들이 그래도 꽤 많이 왔고

여기 놀이터가 아니라도 봉암유원지에 수원지 한 바퀴 돌아보러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와서 걷고 가는 것 같다.

여기 어린이놀이터를 기점으로

봉암수원지를 가서 넓은 물이 있는 저수지 같은 곳을 보려면

가도 좋고 아니면 산속으로 팔룡산 돌탑공원 입구도 2.2km면

갈 수 있어서 오전에 가면 한번 다 가볼만할 것 같다.

여기는 다음 기회에 가봐야겠다.

약 2시간 정도 아이들이 여기서 신나게 놀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 보려고 한다.

아이들은 특별하게 많이 놀 것은 없지만 그래도 자유롭게 놀기에는 아주 좋고

산속 맑은 공기에 오랜만에 즐거워한다.

사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놀기에는 모든 아이들에게 불편함이 있다.

옆쪽에는 봉암수원지에서 내려오는 물이 개울로 되어 있어서

시간 되면 한번 내려가 보면 다슬기가 보이기도 하고

개구리 알도 보인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걷기가 아주 중요하고 걷는 방법도 잘 나와있어서

다음에 한번 이렇게 걸어 보자.

우리가 올바로 걷기만 많이 해도

비만, 고지혈증, 심장 등에 안 좋은 것은 해소, 개선이 되고

좋은 곳은 유지 및 향상이 된다.

내려가다 보면 아까 처음에 올라올 때 아주 작은 놀이터가 있다고 하였는데

그곳이 보인다. 우리 아이들은 그곳을 지나 칠일이 없다.

다시 그곳으로 내려가서 잠깐 즐긴다.

아이들을 놓아두고 잠깐 놀다가 내려오라고 이야기하고는

우리는 천천히 걸어 내려가 본다.

 

조금 있다가 뒤에서 아이들 오는 느낌이 나서 둘러보니

아니나 다를까 뒤에서 뛰어 오는 아이들

그냥 기다리고만 있으면 또 언제 갈지 몰라서 이다.

사실 놀이터에서 돌아갈 때도 문방구를 가자고 꼬셔서

나왔는데 이런 어떤 동기가 없으면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의 아주 짧은 지혜가 필요하다.

열심히 뛰어 오는 아이들 넘어질까 부모님들은

아마도 또 이 순간 잔소리가 나올 것이다.

나는 그냥 놓아둔다.

이전에 여기 귀신 잡는 해병들 유격 훈련장으로

여러 가지 조그마한 팻말도 있고 여기 벽면에

이전에 클라이밍 하는 사람들이 올라가는 것을 보았는데

자세히 보면 바위에 안전고리를 연결할 수 있는 보철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이 바위에 꽃쳐 있다.

그렇게 아이들과 창원 봉암유원지에 체험형 어린이놀이터에 가서

사다리 오르기, 징검다리 건너기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안장에 앉아 양손으로 줄을 잡고 레일을 따라 내려가는

케이블카도 아이들과 내가 말하는 짚라이드도 재미나게 즐기고

좋은 주말 오후 시간을 즐기다가 간다.

창원에서 한번 가볼만한 어린이 놀이터

오늘은 또 어디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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