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창원 아이들과가볼만한곳으로 어디가 있을까?

아이들이 오리나 물고기 좋아 하면 여러곳이 있는데 그 중에 창원대학교 안에

호수가 있는데 그곳에 겨울철새 오리, 거위 등을 볼수가 있다.

과자를 가지고 가면 먹이를 줄수가 있고

아이들이 좋아 한다.

때로는 잔디위에올라와서 뒤뚱거리는것 보면

재미가 있고 귀엽다.

오래전에는 이곳에 창원대학교 낚시 대회도 열고 하였는데

이제 그런 행사는 없는것 같다.

그때 더욱 좋았는데...

아주 조용하고 오리들만 조용하게 놀고 있다.

학교의 기숙사가 있는곳인데

이곳 앞에 저수지 참 아름답고 오리들과 잘 어울리고 멋있다.

그리고 이곳에 카페와 편의점이 있어서

작년 여름에 잠시 아이들과 아이스크림도 먹은 기억이 있다.

요즘은 경남대표도서관에

책을 대여하러 갈때 진해에서 가면

이곳을 매번 지나가기 때문에 더욱 잘 알고

내가 갔을때도 엄마 2명이 아이들 데리고 와서

오리에게 과자를 주고 하는것을 보았다.

겨울철새 오리, 이곳에 사는 거위 그리고 

다른 겨울철새도 보인다.

아주 평화롭다.

낭만이 있는 대학교!

대학교 안에 창원 아이들과가볼만한곳

대학교에는 여러가지 추억이 있다.

벌써 졸업한지도 10년 이상이 된것 같다.

다시 공부를 하면 좀 더 열심히 할것 같은데

그때가 조금 아쉬운것도 사실이다.

지금도 열심히 잠을 줄여가면서

1년에 최소 1개 이상을 준비를 하자!

아이들과 놀아 주고

아이들과 도서관가서 공부도 해야지!

창원 찾아보면 가볼만한곳이 많이 있다.

실내와 실외 대부분이제 가보아서 

사실은 이제 우리는 갈곳이 없다.

창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을 언급해보면

물고기 먹이 줄만한곳은

창원 도청, 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진해 드림파크, 진해 구청 안 작은 호수

아주 여러곳이 있다.

창원 아이들과가볼만한곳은

매주 고민하고 있다.

그냥 식사 하고 창원 간단하게 실외에 한바퀴 걷기 위해서는

창원대학교 안 이곳 기숙사 앞 호수에

아이들과 오리보러 가는것도 괜찮은것 같다. 

다른 창원 아이들과가볼만한곳은

용지호수공원 무빙보트

창원의집

창원단감테마공원

주남저수지

창동예술촌

창원시립문신미술관

돝섬해상유원지

진해해양공원

주기철목사기념관

웅천도요지전시관

철새들이 물위에 보면

잔잔하게 물흐르듯 헤엄치는것 갔지만

안 보이는 발아래는 아주 바쁘다.

세상에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다.

한적한 대학교 안에 한쪽에는 

소풍을 왔는지 게임을 하고 있다.

칠면조 인가?

물 위 작은 섬같은곳에

혼자 꾸벅 졸고 있다.

물속에는 비단잉어도 몇마리 보이고 있다.

날씨가 좋으면 먹이주고 그냥 한번 가볼만한곳

2마리의 철새가 같이 다닌다.

부부인가?

한마리보다 같이 다니는것을 보니

동물이나 사람이나

똑같다.

겨울에 혼자는 더욱 춥고 외롭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학교 안 한바퀴를 돌아 보고

아이들은 과자를 구입하여

철새에게 먹이를 준다고 

따라 다니고 있다.

비단 잉어도 이곳 저곳에 보니

다니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활동은 별로 안하는것 같다.

예전에는 이곳에 메기, 잉어, 붕어, 비단잉어 등

엄청나게 많은 민물고기가 살고 있어서

낚시대회를 몇회 하곤했는데

그때는 조리뽕으로 낚시도 하고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말이다.

창원 주남저수지 가면

철새를 많이 볼수 있지만

창원대학교 안에 가면

몇 마리 철새는 이곳에서 보는것도 

괜찮은것 같다.

창원 아이들과가볼만한곳

식사하고 간단하게 한번 가보면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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