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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가볼만한곳 부엉이마을 먹거리 생활의달인 호떡

창원박사 2019. 4. 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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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 행운을 주는 부엉이들이 많은

제황산 부엉이마을과 진해 30년 전통의 호떡집

생활의 달인에도 방영된 호떡집

 

우선 진해 호떡나라에서 호떡을 구입한다.

 

일요일은 휴무이고 토요일 까지 한다.

이곳에 호떡과 떡볶이가 맛있다고 한다.

한번 진해에 오면 기회를 만들어서 사먹어 보자!

봄을 느끼고 싶으면 산으로 가면

아주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봄을 느낄수 있다.

 

벚꽃인것 같은데

일반 보는 벚꽃과 다른종류인것 같다.

아주 아름답다.

진해에 1박 2일 촬영지로

제황산공원에 작년에 방문을 하였다.

진해에 가볼만한곳에서 촬영을 하였다.

경화역, 진해 해양공원, 진해 드림파크, 소죽도공원, 여좌천

엄청나게 큰 부엉이가 보인다.

부엉이는 행운을 준다고 하는데

나에게도 부엉이 만큼 큰 행운이 들어오기를 바란다.

날씨 좋을때 아이들은 뛰어 놀고

어른들은 그냥 수다하기 좋은곳!

 

공기도 좋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간단한 시설들은 몇가지 있다.

안전하게 좋은 공기에서 뛰어놀기 좋은곳!

 

제황산에 이곳은 아직 진해에서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한뿌리 두가지 나무

봄에는 역시 낮은 산이라도 좋다.

하트 조영물도 언제인지 만들었다.

내가 아는분이 이것을 시공한것 같은데

너무 아름답게 잘 만든것 같다.

 

저녁에는 조명이 들어 오는가?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낮은 산이지만 운동을 많이 한다.

아기 부엉이 두마리가 귀엽게 보인다.

부엉이는 여러가지 좋은 의미가 있습니다.

부엉이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습성이 있어

재물과 재력을 상징한다고 한다.

그래서 개업할때 많은 지인들이 선물을 한다.

야간에 활동하는 부엉이의

생활습성때문에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많은 사람들이 선물을한다.

부엉이는 남극, 그린란드를 제외한

전세계에 분포해서 산다고 한다.

장수를 상징하기도 하는 부엉이!

일본에서는 후쿠로우라고 하며

고생하지 말고 잘살라는 의미로

복을 빌고 부를 비는 상징물

집들이 선물이나 신혼부부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 인테리어!

유럽에서는 지혜를 상징하는데

그리스신화에서 지혜의 여신인

아테네를 상징하는 동물이 부엉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부엉이는 부와 행운을 상징하는

아주 좋은 조류라고 한다.

아이들은 부엉이에서 놀다가

사가지고 간 호떡을 먹으면서 놀고 있다.

아이들은 별 놀이가 아니라도 좋아한다.

큰 부엉이와 캐릭터 부엉이 6마리를 볼수 있다.

진해오면 꼭 먹어봐야하는 호떡

일반 호떡하고는 좀 다르다.

뛰긴것 처럼 바삭바삭하다.

벚꽃 종류도 많은데

독일 벚꽃같이 핑크색인 벚꽃인것 같다.

부엉이의 부를 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

진해에는 해군이 유명한데

그래서인지 부엉이가 해군캐릭터!

다른 부엉이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

진해 날씨 좋을때 아이들과 한번 가볼만한곳!

어른들은 책과 먹을것을 가지고

힐링을 하러 가기 좋은곳!

보라색 야생화가 아주 눈에 확!

파랑과 빨강이 겹친 색으로

어떻게 보면 아주 우아하고 화려하며 풍부하며

때로는 고독과 추함 등을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는 색!

감수성을 조절하며, 배고픔을 덜 느끼게하고 이온 균형을 유지시키는 역할!

색깔도 공부하면 참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그리고 마케팅등 여러곳에서 활용을 할수 있다.

봄에는 아주 예쁜꽃들이 많이 피어나서

꽃축제도 많고 야생화도 많이 볼수 있고

너무 아름다운 계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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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와서 힐링이 필요하면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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