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여름 휴가전 자동차 점검 필수 본문
여름맞이 자동차 점검 리스트
여름에는 아주 무덥고 휴가가 있어
장거리 운전하기 전에
꼭 차주들은 올바른 자세로
자기차를 한번 점검을 해야한다.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한 여름 휴가를 위하여
여름대비 자동차 점검리스트 알아볼까요?
1. 에어컨 필터 점검 : 1만 km 주행 시마다 에어컨 필터 교체!
- 에어컨 작동 시 냄새가 나거나
미지근한 바람이 나온다면 지금이 바로 필터 점검 시기이다
2. 브레이크 점검
- 지면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아주 중요한 브레이크는 필수로 점검 항목!
3. 배터리 점검
- 배터리가 오래 되면 시동도 잘 걸리지 않고 여름 에어컨 사용으로 배터리 사용 많아진다.
- 배터리 상태를 한번 확인해 보자.
4. 냉각수 점검
- 냉각수는 여름에 더욱더 확인을 해야함.
- 자동차도 뜨거워 잘못하면 화재가 날수 있다.
- 몇년 전에 나도 냉각수를 확인안하여 어느 행사장 주차장 입구에서
차가 정지하고 연기가 나서 엄청나게 곤란한 사항이 있었다.
5. 타이어 확인하기
- 타이어도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할 하나의 품목
- 타이어가 마모나 펑커 기타 문제가 발생하면 차주가 핸들을 움직이는데로 가지 않아 위험함.
- 멀리 갈때는 꼭 타이어 공기압 등 점검이 필수.
6. 와이퍼 작동과 워셔액 보충하기
- 갑자기 비가 오거나 하면 시야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
7. 예전에 하지 않았지만 하부 세차하기
- 여름철에는 놀러 가거나 가기 전에 하부 세차를 하여
바닷가를 여행 하신분은 꼭 하부 세차가 필요하다.
위에 사항은
여름철에 여행 가기전에 한번 꼭 체크를 하고
장거리 운행을 하면 좋고
전체적인 자동차 점검 기간은 아래와 같다.
1. 엔진오일 및 필터 : 5천km 정도 주행후 주기적으로 교환
- 엔진은 우리 사람같으면 심장이기 때문에 오일을 잘 교체해주는것이
차량을 오래 탈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체크 포인트이다.
2. 브레이크액 : 2만km 마다 점검
3. 냉각수 : 2만km
4. 브레이크라이닝 : 3만km
5. 벨트류
- 타이밍벨트 : 6만km
- 구동벨트 : 2만km
6. 클러치디스크 : 8만km
7. 배터리 : 6~7만km
8. 브레이크패드 : 2만km
차를 어떻게 운전하고
급과속이나 1달에 운행하는
거리에 따라서 소모품 교환주기나
정비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보통사람들의 평균 거리를 보면
1년에 1만km 정도로 보고 있는데
플러스 마이너스 5천km 정도 인것 같다.
그런데 영업용 차는 보통 1년에 최소 2만에서 4.5만 정도 까지 타는것을 보았다.
그럼 이때 똑같은 기준으로 적용을 할수가 없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객분들은 얼마정도 마다 교환주기인가 물어 본다.
그럴때는 기본 기준을 말해주고
차량을 얼마나 운행한지 보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 중에
가속을 좋아 하면 아무래도 차에 조금더 무리가 있지 않을까?
그럼 오일이나 타이어 마모 같은것도 좀 더 빨리 교체 해야 하는 부분이
생길것이다.
어째튼 자동차는 본인과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니
점검이 아주 중요하다.
2시간 정도의 이상 장거리 운전 전에
꼭 한번 점검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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