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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경보 특보 기준 알아보기

창원박사 2018. 7. 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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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더욱더 더워지는 지금

전국 찜통더위를 넘어 폭염주의보 경보에 대한

특보가 계속 되고 있다.

 

그럼 오늘은 주의보와 경보 그리고 특보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자.

 

1. 폭염 주의보

   - 일반적으로 온도가 33도 이상 2일 이상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될때 주의보라고 한다.

2. 폭염 경보

   - 일반적으로 온다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떄 발령한다.

3. 폭염 특보

    - 인체에 유해할 정도로 기온이 높아질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기상특보 중 하나로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를 말한다.

 

요즘 들어 아주 무덥고

일본에는 40도가 넘는 날씨에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폭염에 대비를 해야 할까?

1. 충분한 수분 충전

    -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 개인용 물병에 물을 담아 물을 수시로 섭취하자.

    - 또한 몸에 흡수가 빠른 이온 음료 나 수분이 많은 과일을 많이 섭취하자.

 

2. 햇빛을 피하기

    - 기온이 한 낮인 오전 12시 ~2시나 3시 정도 까지 야외 활동을 삼가한다.

    - 아니면 그늘진 곳이나 양산을 사용하여 햇빛의 직접 노출을 피한다.

    - 선글라스 및 모자를 착용한다.

 

3. 기타 주의 사항

    - 요즘 무더위는 나이나 남여노소 상관없이 아주 위험하다.

    - 되도록이면 더위를 먹지 않도록 한 낮더위에는 활동을 삼가하자.

    - 꼭 활동을 하려면 햇빛에 직접 노출이 되지 않도록 옷차림을 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며 그늘로 되도록이면 다니자.

여름은 분명 더운 계절이지만

환경 오염으로 인하여 점점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도시에 열섬 현상 등이 발생한다.

온실가스 배출 감소 및 전 세계에서 후손들을 위해

여러가지 환경보호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게 기온상승이 저지되지 않는다.

 

요즘은 북금에 빙하도 녹아 북금곰이나 기타 동물들이

살아가는 터전도 잃어 가고 있다고 한다.

 

참 안타깝고 환경 오염의 심각성이 대두 되고 있다.

 

환경 오염도 그렇고 사람들이 점점 살아가기 힘들어 지는 지구!

 

지구가 아픈것 같다.

 

오늘 뉴스에서 폭염도 자연재난에 포함을 시킬려고 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렇게 폭염도 자연 재난에 포함시켜야 될것 같다.

 

폭염으로 인하여 인명과 가축 피해가 급증하고 있고

학교장 재량으로 학교에는 조기 수업이 끝나는곳도 있다고 한다.

 

어째튼 너무 날씨가 더워 한번 정도는 비가 시원하게 내리면 좋겠다.

 

환경오염 → 폭염 → 생태계 파괴

이렇게 계속 안좋은 일들이 반복된다.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서 방어도 하고

실제 현실에 맞는 여러가지 대안도 나와야 할것 같다.

 

앞으로 환경오염이 심하여 폭염도 그렇지만

공기도 구입하여 마시는 날이 오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하며

현재 지리산 공기도 판매하고 있고

여러가지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문제가 많다.

 

올여름도 엄청나게 더울것 같은데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여 잘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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