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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빨래 냄새고민 해결방법

창원박사 2018. 7. 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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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기 전에 우리나라에는 장마가 꼭 찾아온다.

장마가 되면 집에서 아내들이 빨래에 대한 고민이 아주 많아진다.

 

예전에는 빨래건조기가 없어서 더욱더 빨래 냄새에 대하여

민감하고 고민이 많았다.

 

왜냐하면, 빨래하고 나서

옷이 잘 마르지 않으면

좋지 않은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요즘은 빨래 건조기를 구매 하여

이런 걱정을 많이 줄일 수 있지만

그래도 장마철이면 빨래 냄새에 고민이 아주 많다.

 

오늘은 장마철 빨래 냄새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우선 빨래 냄새의 원인을 한번 살펴보자.

빨래가 냄새나는 원인

3가지 정도로 알아볼 수 있다.

첫째는 충분한 세탁이 되지 않았을 때

둘째는 세제가 덜 헹구어졌을 때

셋째는 건조가 되지 않았을 때 이다.

 

원인에 따라 각각 빨래 냄새도 다르다고 한다.

장마철에 나는 냄새는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면서 발생하는 냄새로

또 세탁해도 냄새가 날 수 있다.

 

자 그럼 쉰 냄새가 나는 빨래 해결법

 

1. 향균제나 살균제가 포함된 세제를 사용해 보자.

    -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산화표백제 제품이 있는데 세탁할 때 섞어 사용하면

     어느 정도 쉰 냄새를 잡을 수 있다. 

 

2. 약산성 섬유 린스 사용해 보기.

    - 세탁한 의류에 세제가 남아 있으면 냄새가 날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섬유 린스를 적당하게 사용하면 냄새를 잡을 수 있다.

 

3. 우리 주방에 있는 식초 사용해 보기.

    - 방송에도 많이 나오는데 모든 가장에 식초는 꼭 있다. 식초를 한두 방울 섞어 행구면

      냄새을 아주 잘 잡을 수 있다.

 

4. 베이킹소다를 사용해 보자.

   - 악취가 나는 옷에 베이킹소다를 뿌려두었다가 세탁하면 탈취 효과에 아주 좋다.

 

5. 다리미를 이용하여 다림질하기.

   - 살짝 말란 빨래를 다림질하여 다리미의 높은 열로 어느 정도 살균도 되고

     세균번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효과가 있음.

 

6. 빨래 삶기

   -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7. 신문지 활용하기

   -  장마로 습기가 많은 곳에 빨래와 신문지를 번갈아 가면서 놓고 빨래를 말리면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아주 효과가 좋다.

      그래서 냄새를 줄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8. 선풍기나 제습기 사용하기

   - 요즘 아주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선풍기나 제습기를 사용하여

     선풍기 같은 경우 공기를 순환시켜서 빨래를 말리고 제습기는 습기를 제거하니

     빨래가 뽀송뽀송하게 마르면서 냄새가 나는 것을 제거해준다.

 

9. 구연산 활용하기

   - 구연산을 활용하면 물때나 암모니아 냄새를 줄일 수 있으며 살균 효과까지 있다.

     냄새가 나는 옷은 구연산을 사용하는 방법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보자.

위와 같이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장마철 빨래 냄새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고

자기한테 가장 편리하고 쉬운 방법으로

장마철 빨래 냄새 고민을 해결해보자.

 

모든 사람의 환경이 조금 다르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들이 직접 여러 가지 방법을 해보고

찾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럼 시작된 장마철 빨래 냄새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한번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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