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대부분의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은 아이들 반찬고민을 아주 많이 한다.

그리고 신랑이 밖에서 밥을 먹고 오는것과

집에서 식사를 먹는다고 하면 그래도 또 반찬을 해야하니

고민을 아주 많이 한다.

하지만 내가 보는 남자의 입장에서

집에 반찬을 보면 기본적인것은 있어서

별로 걱정이나 고민이 되지 않는다.

여기서 여자와 남자가 조금 다른 성향인것 같은데

어째튼 반찬고민 하지말자.

세상이 너무 좋아서

김밥, 라면 을 사먹어도 되고

햄버거, 치킨, 피자 등을 시켜 먹어도 되는 세상이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간단한 유부초밥 같은것을 먹고

한끼 식사로 할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요즘은 라면 말고 냉면이나 비빔면도 나오기때문에

이런것을 사서 먹으면 아주 맛있다.

특히나 여름에는 비빔면에 물김치나 열무김치를 조금 넣고 먹으면

아주 기가막힌 맛이난다.

환상적이다.

하지만 그래도 반찬고민을 많이 하는 주부들.

고민만 하면 해결되지 않고

그냥 있는데로 먹으면 되는것이 남자들의 생각이고

걱정하고 다양하게 만드는 입장에서 아이들 입맛고려하여 생각하니

여자들은 또 다를수 있을것이다.

아니면 식단을 만들어 고민을 하지 말고

고민과 영양을 모두 잡을수 있는 방법도 있다.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오는

식단표를 보고 그것을 참고 하여도 되고

인터넷에 찾아보고 만들어 줘도 좋다.

정보도 많고 재료도 많은 세상이라 걱정할필요없다.

고민 하지말자.

가끔 주말에는 남편이 반찬고민 하는 아내를 위해

볶음밥이나 간단한 것을 만들어 한끼 식사를 해보자.

그리고 주말 아침은 빵으로 해결 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요즘은 또 광고에 보면 여자들이 좋아 하는 

골뱅이나 꼬막을 통조림으로 하여 먹고 싶다고 하면

언제 어디서든 구입하여 먹을수가 있고

젊은 남편들이 아내를 위해서 아주 간단하게

초고추장과 야채를 조금 넣고 만들어서

주기도 한다.

그리고 간단한 도시락도 편의점에 가면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로 많이 나온다.

먹을것과 반찬고민을 할필요가 없다.

하지만 아내들은 

건강한것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을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다.

그런것으로 토달고 하면 더운 여름 아내와 싸움만 하기 떄문에

조금 이해를 하면서 서로 배려하면서 

잘 살아야 한다.

더운 여름에 싸우면 약도 없다.

싸우는것을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아내를 조금이라도 도와 줘야 한다.

모든 남자들이 돈벌어 온다고 힘들지만

가정에서 살림을 하는것도 엄청나게 힘들다.

서로 바꿔 하자고 말은 하지만 

해보면 알것이다.

반찬 부터 부부 싸움까지 참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 놓았는데 어째튼 더운 여름

슬기롭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자.

우리의 삶은 부자나 가난한자나 똑같은것 같다.

세상은 흐르고 돌고 먹는것, 입는것 여러가지로 고민하는데

고민을 많이 하지말고 그냥 해보자.

인생은 짧고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

생각만 하지말고 그냥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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