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경남 여름휴가 계곡 해수욕장 추천 본문
더운 여름이 다가 왔다.
강이나 바다로 모두들 떠나고 있다.
경남 여름에 가볼만한 계곡과 해수욕장은 어디가 있을까?
지역별로 한번 구분하여 소개를 해볼까 한다.
1. 우선 창원, 밀양, 의령, 합천, 산청, 함양, 거창, 하동, 김해, 양산에 계곡 소개
2. 거제, 사천, 통영의 해수욕장
3. 남해에 해수욕장과 계곡
이렇게 한번 알아 보자.
1. 창원
- 창원에는 2곳의 유명한 계곡이 있는데 진해 성흥사계곡 그리고 마산에 달천계곡이 있다.
2. 밀양
- 오래전부터 아주 유명한 밀양 얼음골계곡, 모 방송국 TV에 물흐르는 화면이 이곳 호박소계곡이라고도 한다.
- 구만산계곡도 밀양에서는 아주 좋다.
3. 의령
- 아름다운 경관으로도 많이 찾는 의령 찰비계곡
4. 합천
- 가을에도 아주 멋진 홍류동계곡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계곡 물이 붉게 보인다고 하여 홍류동 계곡이라 한다.
5. 산청
- 산청은 지리산을 끼고 있어 아주 많은 계곡이 있다.
- 대원사계곡, 청계계곡, 중산리계곡, 웅석계곡, 천내계곡, 거림계곡, 백운동계곡 등
6. 거창
- 거창에는 월성계곡, 송계사계곡을 비롯하여 구천동 계곡, 함양용추계곡, 증산계곡, 칠연계곡, 화림동계곡 등이 있다.
7. 하동
- 영남의 알프스라고 하여 아주 좋은곳이 않으며 화개계곡, 청암계곡, 화개천계곡 등이 있다.
8. 사천
- 사천에는 남일대해수욕장이 아주 유명하다.
- 고운 최치원 선생이 남녘에서 가장 빼어난 절경이라고 이름 붙인 해수욕장
9. 통영
- 통영에는 아주 섬이 많은데 공설해수욕장, 비진도산호빛해변, 대항해수욕장 등이 있다.
10. 거제
- 거제는 바다주변으로 아주 많은 해수욕장이 있다.
- 구조라해수욕장, 농소몽돌해수욕장, 학동몽돌해수욕장, 여ㅏ, 구영, 망치, 명사, 덕포, 함목, 물안, 덕원 등
거의 가장 많은 해수욕장을 가지고 있는 거제
날씨가 더워서 휴가를 어디로 갈지 모르는 사람들은
가까운 계곡을 검색하여 가보자.
해수욕장은 그늘이 없어서 너무 덥고 바닷물은 찍찍하여
나이가 들고 나니 나이든 사람들은 바닷가를 찾아가지 않는다.
젊을때는 태양의 뜨거움도 모르고
해수욕장에서 그냥 놀다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었는데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모른다.
한번 당하고 나면 꼭 긴옷을 입고 선크림도 많이 발라서
여름휴가 물놀이를 즐긴다.
쓸데 없는 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
재미나게 즐기고 아무 이상이 없어야지
재미나게 놀고 온몸이 엉망이 되면
자기만 고생이다.
해가 지나갈수록 점점 더워지고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이 더욱 강하다.
그래서 햇빛알레르기도 생기고 여러가지 피부에 문제도 발생한다.
사전에 보호를 하자.
선크림도 좋고 알로애나 대나무 수딩젤을 몸에 발라서
햇빛에 바로 노출되는 피부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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