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창원 근교에 도심속에서 토끼 먹이 줄수 있는곳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은 많이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창원과학체험관은 알고 있지만

여기 주변 토끼 먹이 주기를 할수 있는곳이 있다고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아이들과 겨울 토끼 배가 고플것 같아서

먹을것을 준비하여 토끼 먹이를 주기 위해서 찾아 가본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복을 받을수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도 하고 토끼도 배부르게 밥을 먹을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니겠는가.

창원과학체험관 오른쪽 옆으로 가면

토끼장가는길이 있고 자율식당도 있다.

이곳으로 계속 올라가면 토끼를 볼수가 있다.

아래와 같이 보이는 장소가 있지만

계속 쭉 올라가 본다.

나는 알고 있기 때문에 계속 올라간다.

얼마 올라가지 않아서 토끼를 만날수가 있다.

아래와 같이 토끼가 약 20마리 정도 보이고

땅에는 토끼 굴을 아주 많이 파 놓았다.

우리는 토끼 먹이로 야채를 가지고 가서

아이들에게 나눠 주려고 한다.

배가 고픈 토끼들은 모여들고

아이들도 토끼에게 먹을것을 잘 준다.

예전에는 아기 토끼도 보였는데

지금 보니 전부 토끼들이 어느 정도 덩치가 있고

어쨌든 아이들 주는 간식을 잘 먹어서 좋다.

토끼가족 소개

종류는 여러가지 있고

나이는 1살

좋아하는 음식은 토끼풀, 씀바퀴, 질경이, 민들레, 크로버, 야채, 과일 등

참고 하여 준비해가면 토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토끼의 특성

초식동물로서 땅을 잘파서 굴 만들기 선수

토끼는 약한 친구라서 갑자기 내는 소리에 잘 놀란다.

후각이 발달하여 냄새로 구분을 잘하고 더위에 약하고

추위에는 강하다고 한다.

귀여운 토끼에게 먹이를 줄수 있어서

아이들은 아주 좋아한다.

창원 근교 도심속 토끼에게 먹이를 줄수 있는 숨은 장소

아는 사람들은 이제 다 알것이다.

활발한 토끼 활동에 아이들도 즐겁고 신나게

맛있는 먹이를 주고 우리가 먹이를 주고 있으니

다른 가족들도 당근을 들고와서 토끼에게 먹이를 주고

다른 아이는 그냥 풀을 뜯어서 주고 있는데

착한 우리 아이가 우리 먹이를 나눠 준다.

참 착한 우리 딸들

고맙고 사랑한다.

그렇게 잠시 토끼에게 먹이 주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다른곳으로 가보려고 한다.

아주 많은 토끼들이 철창 옆쪽에 줄을 서서

먹을것을 기다리고 있으며

어떤 토끼는 자기가 먹을것이 있으면서

다른 토끼의 먹이를 빼앗으려고 하고

어떤 토끼는 먹을것을 들고 도망간다.

그렇게 토끼 구경을 하고

사슴 모형과 나비 모형에서 사진 한컷

우리가 가는 길에 창원 근교 숨은 장소 이지만

토끼를 보러 일부 사람들이 찾아 온다.

한번 가볼만한 창원 근교 토끼 먹이 주기

창원과학체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