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창원 아이들과 가볼만한 얼음썰매 타러 가보기

코로나 속에서 집에만 있는 아이들

좋은 공기도 마시고 조금 움직이는것이 좋을것 같아

창원 진해구에 있는 얼음썰매 타기 좋은곳으로

한번 찾아 가본다.

몇 일전부터 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사실 아이들은 몸으로 놀아야 아주 좋은데

그래서 아이들 체육 교육의 여러가지 효과도 있다.

 

사회성 강화, 두뇌 발달, 책임감 향상, 정신건강 개선

팀워크, 자신감 향상, 비만 예방, ADHD 학생의 산만함 개선 등

아주 좋은 효과가 많아서 아이들은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꼭 바깥에서 뛰어 놀아야 좋다.

창원 얼음썰매 아이들 너무 좋아하니

토, 일요일 이틀 동안 계속 가본다.

 

사실 추워서 오랜시간은 즐기기 어렵지만

그래도 2시간 정도 아이들 재미나게 놀아 본다.

아이들은 추운지 모르고 아주 재미나게 놀아보는데

어른들은 가만히 앉아있으면 춥고

아이들 얼음썰매 끌어 주면서 같이 놀아 본다.

오후가 되고 나니 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그런 창원 진해구 얼음썰매 명당 장소

 

예전에 창원 까치아파트 앞쪽에 갔었는데

진해에도 좋은곳이 있다.

최근 너무 추운 한파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지만

이럴때 얼음이 얼어서 아이들에게는 천국이다.

남쪽 지방에는 얼음낚시가 로망인데

이런 얼음썰매 타는곳을 보면

얼음낚시도 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얼음썰매를 가지고 와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주고 있다.

참 괜찮은 창원 진해구 가볼만한 얼음썰매 명당

아빠, 엄마들은 조금 힘들지만

아이들이 몇 명 가면 자기들끼리 잘 놀고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아주 좋은 그런 창원 얼음썰매 장소

옆쪽에는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어떤 분들은 캠핑장비들을 가지고 와서

하루 종일 아이들 놀게 할것 같다.

 

어른들은 의자에 앉아서

커피 한잔을 하고

아이들은 아주 재미나게 논다.

 

그리고 뜨거운 물과 컵라면 들고오면

아이들 한끼 먹고 계속 놀수 있어 아주 좋다.

화장실도 앞쪽에 공사하는곳에 있어서

이용할수 있을것 같다.

창원 얼음썰매 아이들 천국으로

너무 즐거워 하니 오랜만에 나도 행복하다.

아이들와 부모님들

서로 밀어 주고 끌어 주고 하니

더욱더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옛날 추억도 생각나는 그런 진해 얼음썰매

아이들 눈썰매도 많이 이용을하고

얼음썰매에서 사용해도 좋은데

많은 사람들 아이디어가 좋아

종이 박스, 고무 다라이, 스텐으로된 접시 보관하는 것으로

아이들 얼음썰매 장비를 만들었다.

 

대단하다.

중간에 줄이 없어서

잠시 아이디어로 줄넘기를 걸어서 이렇게하니

아주 좋은것 같다.

 

아이들은 참 오랜만에 너무 행복해한다.

꼭 한번 가볼만한 창원 얼음썰매

진해 얼음썰매 타러 가볼만한곳

저번주 아주 추워서 많은 사람들이 싫어 했지만

이런 좋은 점도 있다.

이번 주에도 아이들은 가보자고 한다.

 

아이들 스키복을 착용하고 다시 가봐야할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얼음썰매 올 여름 꼭 가볼만한

그런 진해 창원 아이들의 천국

집에서 가지 않을려고 하였는데

와서 아이들 안 왔으면 큰일날뻔했다고

다행이다고 한다.

다음에는 조금 더 준비해와서

더욱 즐겁고 재미나게 놀아야 겠다.

 

와서 보니 아이들 끌어 주기 편하도록

신발에 아이젠을 착용하면

아주 좋을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 손이 아주 춥다고 하는데

겨울에는 핫팩을 호주머니에 넣어두면

아주 따뜻하고 손이 추울때 사용하면 아주 좋다.

 

아이들 끼리 끌어 주기 때문에

협동심도 생기고

부모님들과 같이 하기 때문에

부정과 모정도 생긴다.

얼음썰매 타는 끝에 물이 흐르는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얼음으로 장난을 할수 있어서

아이들은 이곳에서 또 얼음을 가지고 논다.

 

이럴때 스키장갑이나 이런것이 있으면

진짜 방수가 잘 되고 좋을것 같다.

얼음을 가지고 재미나게 놀고

한개씩 들고 사진도 찍어 본다.

아이들끼리 놀아서 재미가 있고

차가운 얼음에서 놀아서 좋은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끼리 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코로나 속에 거리두기를 하면서

가볼만한 그런 창원 얼음썰매

진해 얼음썰매

빙글빙글 재미나게 같은 자리에서

놀이기구 처럼 돌려주니

그것도 재미있어한다.

 

그렇게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겨울 추운 주말 저녁

코로나속에서 창원 진해구 얼음썰매 타러 가볼만한

소사마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