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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여행/창원

창원 코로나속 아이와 가볼만한 숨은명소 신리물향기 공원

창원박사 2020. 12. 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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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코로나속에 아이와 한번 가볼만한

숨은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신리물향기 공원

 

오늘은 호수 주변에 아이들과 함께가서

잠시 산책겸 운동을 하러 가보려고 한다.

아이들 준비물로

그냥 가면 심심할것 같아서

롱보드와 킥보드, 줄넘기 등을 가지고 간다.

우선 창원중앙역 주변 신리물향기공원

옆쪽에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입구 계단으로 한번 올라가본다.

중간에는 겨울 철새들이 보이고

호수 주변 한바퀴 돌아보기 아주 좋은

그런 창원 숨은 공원 

요즘에는 해가 일찍지기 때문에

오후 점심 먹고 가로 가보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다.

 

4~5시 정도 되면 저 높은산 뒤쪽으로 해가 들어가면

조금 쌀쌀하기 때문에 2~3시간 돌아보기 위해서는

1시정도 출발하는것이 좋다.

돌아 보는데 저 멀리 낚시를 하는분도 보이고

많은 어른들이 걷기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아직 창원 숨은 명소이자 공원이라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들 데리고 가서 킥보드와 롱보드 같은것을

타기 아주 좋은 그런 창원 공원

오랜만에 신나게 아이들은

롱보드도 타보고

킥보드도 타본다.

 

바쁘기도 하고 코로나속

아주 편안하게 가볼만한곳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는 탁 트인 자연속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아 본다.

나도 힐링이 되는 아주 편안한

그런 창원 숨은 명소 신리물향기공원

식사하고 소화를 시키러 한번 걸어 보기 좋은 곳

낚시 하시는분이 있는데

입질은 하지 않는것 같다.

 

고기는 많은것 같은데 겨울이라

고기들이 활동을 하지 않는것 같다.

나도 한번 언젠가 낚시를 하러 오보고 싶기도 한

그런 산책하기도 좋고 낚시도 하고 싶은

그런 창원 숨은 명소 이자 공원

우리 아이는 신나게 킥보드를 타고

또 다른 아이는 롱보드를 재미나게 타본다.

 

우리 아이들이 하는말이 코로나로

과학 체험이나 여러가지 체험을 못하여 아쉬워하였다.

걷다보면 피크닉 장소가 보이는데

날씨 좋을때는 아이들과 같이 와서

신나게 뛰어 놀고 과일과 김밥같은것을

먹으면 아주 좋은 그런 장소이기도 하다.

아이들과 오는 사람들도 조금 있고

어름들 걷기운동을 가장 많이 하고 있고

어떤분들은 과일을 가지고 와서

잠시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과일 먹고 가도

나는 커피를 가지고 가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높은 위치에서 아래 사진 배경을 보면서

차 한잔하기 아주 좋다.

창원 코로나 속에서 숨은 명소로

나만 알고 싶지만 그래도 좋은곳은

공유를 하는 창원박사

주변에 창원 카페도 있는지

테이크아웃해서 오는 분들도 몇 명 보였다.

아이들은 계속 킥보드나 롱보드를 이용해서

돌아보고 어른들은 잠시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더욱 좋다.

아이들 에너지를 따라 갈수가 없다.

조경으로 소나무들도 있고

공기가 아주 좋은 창원 코로나속에

숨은 명소 신리 물향기공원

커피 한잔을 하고나서

다시 돌아 보려고 한다.

가끔 생각이 날것 같은 그런

창원 숨은 명소이자 공원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말고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찾아야 하는데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가끔 좋은 공기의 자연에서

힐링을 하는것 만으로도

행복을 찾을수 있고 나를 찾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

입구쪽에 보면 화장실도 있고

아까본 피크닉장도 가보았다.

오른쪽은 남자화장실, 왼쪽은 여자화장실

여러차례 돌아 보고

처음에는 조금 쌀쌀한것 같다가

몸에서 열이나니 땀이 나기 시작한다.

신나게 아이들은 킥보드 타고

롱보드도 타고 또 한번 가봐야할

그런 코로나속 창원 숨은 공원 신리 물향기 공원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좋아할곳을 특별하게 찾아 보는데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그냥 가까운데 단순한곳에서

아이들은 재미를 찾아서 놀아본다.

여기 신리 물향기공원에

아이들이 킥보드타고 롱보드타고

2가지 더 재미를 찾았는데

바로 아래와 같다.

경사진곳에서 아이들은 다니기를 하면서

재미있다고 하면서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스킨쉽을 한다.

 

그리고 계단이 있는곳에서는

가위바위보를 하여

올라가기 내려가기를 한다.

그렇게 우리아이들은

재미있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들이 웃으면

부모님들도 기쁘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면

부모님들 얼굴에도 웃음꽃이 핀다.

아이와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닉부부이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아이들은 잠시 동영상을 보고 감동도 느끼고

대단함을 느끼고 아이들에게 나는 용기를 준다.

좋은 아빠, 똑바른 아이들로 자랄수 있도록

엄마, 아빠는 노력해야한다.

 

아이들과 가볼만한

창원 코로나속 숨은명소 신리 물향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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