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진해 늦가을 찾아간 딸 아이와 단풍구경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

사람들도 많이 오고 창원 주변 단풍구경

나들이 하기 아주 좋은 명소 이다.

JINHAE NFRDI ENVIRONMENT ECO-PARK

<진해내수면 환경생태 공원>

오픈 시간

하절기 (6월 1일~8월 31일) : 오전 6시 ~ 오후 7시

동절기 (11월 1일 ~ 다음해 2월말) : 오전 7시 ~ 오후 5시

환경생태공원 숲해설 설명 시간

오전 10시 30분

오후 14시 30분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한번 살펴 보면

자연 관찰길, 습지 관찰길, 생태보전습지

전망대, 저수지 관찰길, 야외 학습장

내수면 양식연구센터, 인공섬

내수면 입구 오른쪽에 보면

춘추벚이라고 하여

봄과 가을에 두 번 꽃을 피우는

희귀 벚나무도 볼수 있다.

진해에는 보면 곳곳에 춘추벚을 가끔 볼수 있다.

마지막 진해 가을 단풍 구경 진짜

너무 아름답다.

요즘 바쁜일로 이번 가을도 또 지나가는가 하였는데

잠시 짬을 내어서 도심 주변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을 갔는데

단풍의 절정은 지났지만 아주 아름다운 색깔이다.

비단잉어와 잉어들도

많은 관광객들으르 보면서 먹을것을

기다리는것 같다.

저 앞쪽 산도 보면 울긋불긋

가을 가을 말을 하고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을을 나타내는

자연 환경

누군가 먹이에

잉어들도 살기 위해서

엄청나게 모여든다.

단풍, 물 그리고 억새 인가?

이런 조화의 사진은 진짜 환상적이다.

진짜 아름다운 가을의 대자연

흔들리는 억새풀에

저 멀리 가을산 그리고 중간에 저수지 물이

아주 환상적인 조화

너무 좋고 아름답다.

단풍 나무가 아주 빨간색으로

나의 마음에 힘을 주고

아이와 같이 산책을 나오니 더욱 좋다.

저 멀리 아직 나를 기다리고

가을을 즐기라고 기다려준

단풍 나무에게 너무 감사하다.

어느덧 11월 중순이 지나가고

올 한해도 겨울이 찾아오면서

지나가려고 하는데

참 세월이 빨리 흘러가는것 같다.

자연은 그대로인데

세월은 흘러가고

내 나이도 계속 늘어간다.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에서

가장 오래된 노송에 손을 대고

나무도 건강하고 나도 건강하자.

올 한해도 마무리를잘해보자고

다짐을 해본다.

깊어가는 가을 대자연 그리고 하늘

아주 너무 멋지고 좋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 단풍을 좋아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원초적으로 아름답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겸하여 많이 나와서 즐기고 있다.

늦가을 진해 최고의 명소

내수면 생태 환경 공원

올해 시간이 있었으면 어디로 한번 가보았을까?

코로나로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가는것은 조금 부담이 되고

가까운 경남권에 어디 가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뱃살 먹는것과 나이는 먹는것은 멀리하는것이 좋은데

잘 안되는것이 인생이다.

진짜 너무 아름다운 가을 단풍 풍경에

나는 오늘 흠뻑 취해서

제대로 힐링을 한다.

진해 가을 단풍 구경 인근에서 제대로 잘 하고 갈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단풍도 여러색깔로 감상을 하고

아름다운 대 자연에 또 한번 감탄을한다.

진해 아름다운 가을 단풍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을

남기려고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 화가분

그렇게 진해 아주 아름다운 가을 자연과 단풍을 즐기고

집으로 가을을 마음에 담고 힐링을 하고 돌아온다.

이번 주에는 겨울이 찾아오는 가을비가 오고

이번 주 일요일은 소설이 되는데

이제 날씨가 추워질것 같다.

마지막 가을을 모두 잘 보내고 행복한 올 한해도

마무리를 잘 하면 좋겠다.

그리고 내년에도 좋은 계획 많이 하여

잘 이룰수 있도록 다짐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