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부처님 오신날 가볼만한 진해 사찰을

소개 해보려고 한다.

2021년 5월 19일 부처님 오신날

새벽 5시 30분에 출발

진해 3곳의 사찰을 방문하고 108배를 하면서

나의 마음과 몸을 가다듬고 정신 수양을 해본다.

 

<진해 해장사>

진해 해장사는 대한불교천태종

진해대로801번길 30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가 있으며 매년 많은 사람들이 등을 달고

부처님오신날에 참여 한다.

새벽 5시 30분에

부처님 오신날 등접수 등

여러가지 준비를 바깥에서 하고 있는

진해 사찰

전날 저녁에는 용과 여러가지 등불이

아름답게 보였다.

코로나로 온도 체크를 하고

아무도 없는 진해 사찰 해장사에

3층으로 올라간다.

입구에 들어가는곳에는

아름다운 꽃들도 있고

공양을 할수 있는 쌀도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새벽이라 아주 조용하고 고요하며

코로나 위생을 위해서 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나는 우선 진해 사찰 해장사에서

108배를 시작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나의 마음이 항상 편안하게

유지될수 있도록 하는것

그리고 우리 가족들 건강하기

부자가 되기 등

몇 가지 소원을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108배를 하였다.

그렇게 108배를 하고 나서

내려와서 나가는 길에 보니

해장사에서 발간하는 매거진도 잠시 보았다. 

불기 2565년

단기 4354년

서기 2021년

잠시 입구에 연등을 보니 역대 대통령의 이름

그리고 경남도지사, 창원 시장, 진해 경찰 서장 등

여러 이름들이 보였다.

작년에도 보면 참모총장 육군, 해군, 공군

다 있고 국회의원도 상당수 연등 이름을 보았다. 

진해에서는 가볼만한 사찰 천태종 해장사

<진해 청룡사>

진해에 산속에 숨어 있는 청룡사를

다음으로 찾아가보았다.

 

사찰 조금 아래쪽에 차를 주차하고

나무를 처다보니 앵두가 아주 많이 열려있다.

부처님 오신날

진해 가볼만한 사찰 청룡사

예전에 아이들하고도 가보고

여름에 한번 아래서부터 걸어가본

진해 산속에 있는 힐링 되는 사찰

그리고 강아지가 입구에서 가끔 기다리고있어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진해 사찰 청룡사

전날 비가와서 더욱 운치가있고

약사전, 대웅전, 영산전, 삼성각, 극락전

오늘은 모든절에 여러가지 행사를 한다.

청룡사 대웅전에 들어가서

108배를 또 시작한다.

나의 마음과 몸을 갈고 닦아서

부처님과 같은 고요한 마음을 유지하고

성군과 성인이 되어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쌀을 공양하고

과일과 떡 등 여러가지 아주 풍성한

부처님오신날 진해 사찰

금강경, 중단권공

오백나한 조성불사 조성되어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청룡사 

저멀리 진해가 아주 아름답게 보인다.

날씨가 좋다.

그렇게 사찰에 새벽 공기를 마시고

기분이 상쾌하고 108배를 성공하고나니

더욱더 마음이 가볍다.

약사전에 가서도

잠시 인사를 하고 다시

진해 다른 사찰을 가보려고 한다.

여러 야생꽃의 아름다운을 즐기고

약수 한잔 하고는 빠른 걸음으로 내려온다.

<진해 자비암>

다음은 진해 자비암이라는 사찰로

일반 사찰보다는 조금 작은것 같은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그런 진해 사찰

일반 사로 끝나는 사찰보다는

암자로 끝나는 사찰은 규모가 조금은 작은것 같고

부처님도 보통은 세분 모셔있는데

이곳은 한분만 모셔 있다.

 

좀 불교 공부를 해봐야알겠짐나 좀 차이가 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부처님의 표정도

각 사찰마다 다 다르다.

그렇게 여기도 진해 자비암에서

108배를 시작한다.

 

사실 2곳을 하고나니 좀 힘들어

하기가 싫었지만 나와의 약속

나는 해낸다.

그렇게 나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3곳의 진해 사찰에 새벽에 가서

108배를 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시 수양해본다.

부처님 오신날 관불의식을 많이 하는데

오늘은 나의 몸과 마음을 정진하는

그런 108배를 처음으로 진해 사찰 3곳에서하여

내년에도 기분이 좋아 할것 같다.

나무관세음보살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