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기존 전기포트가 고장 그래서 샤오미 전기포터 구입 사용

참 오랜 시간 전기포트를 사용했는데

한 10년 정도 사용을 한것 같은데

이번에 고장이 나서 샤오미 전기포트 구입을 하였다.

고장만 나지 않았으면 그냥 사용을 할것인데

그래도 그 동안 고맙고 이제는 안녕!

그냥 사용할때는 몰랐는데

좋은 주인 만나 오랜시간 같이 해줘서 고마워.

이제는 직구를 한 샤오미 전기포트를 사용

해보려고 뜯어 본다.

안쪽에는 중국 설명서가 있는데

뭐 전기포트 사용은 아주 간단하니

설명서는 그냥 pass 한다.

우선 박스에서 열어 보면

하얀 색깔에 먼저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 온다.

샤오미 전기포트도 조금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보온까지 되는 샤오미 미포트 스마트 보온 주전자도 있고

아래와 같은 그냥 전기포트도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현재 인기가 있는 샤오미 전기포트

샤오미 전기포트 장점

우선 디자인이 순백색으로 좋다.

샤오미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다 알수 있는 그런 색깔

손잡이가 크고 아주 튼튼한것 같아서 좋다.

손잡이 위쪽에 버튼을 눌리면 뚜껑이 열린다.

버튼을 눌러 뚜껑이 열리는것도 있고 뚜껑을 직접

손으로 열어야하는 그런 전기포트도 있는데

이왕이면 버튼을 눌러 열리는것이 편리하고 안전하다.

바깥쪽에도 열이 전달되지 않아 화상 위험이 적다.

물 붓는곳과 안쪽이 넓어서 씻을때도 편리하다.

1.5L 대용량 포트 이다.

안쪽 재질이 스테인리스라서 부식 방지, 냄새 제거, 세척이

아주 용이하다.

단점이라고 하면

실제 생각한것 보다는 큰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으며

조금 무거운 편이다.

그래도 계속 들고 있는것이 아니라서 괜찮다.

바깥에서 볼때는 물의 양을 정확하게 알수는 없다.

예전것을 보면 바깥에서 눈금으로 보였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

그 외에는 특별한 단점은 없는것 같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것 같다.

가격도 잘 구입하면 2만원대에 구입을 하여

몇 년 사용을 할수 있으니 아주 좋지 않은가?

한번 사용을 해보려고 한다.

평소에 커피나 차를 많이 즐기기 때문에

샤오미 전기포트 아주 잘 구입한것 같다.

이제 계속 사용을 해봐야 더욱 잘 알것 이다.

예전에 사용하던 별로 이름 없는 전기포트도

약 10년을 사용하였는데 샤오미는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다.

대부분 샤오미에서 만드는 제품은 아래 하얀색으로

청소기나 전기포트 등 여러가지 만드는것 같다.

어떤 가장집에는 샤오미 제품으로만 구입한것을 보았다.

오늘 그렇게 차 한잔 즐기기 위해서

바로 물을 붓고는 커피와 보이차 한잔 한다.

아주 좋은것 같다.

이제 몇 년을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샤오미 전기포트

잘 사용해보아야 할것 같다.

우리집에서 차를 마실때 이제는 너가 필요 할것 같다.

관리를 잘 할것이니 오래도록 같이 잘 지내보자.

이제 우리집에 차를 마실때 담당할 샤오미 전기포트

잘 부탁할께 고마워! 우리가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