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효녀 우리딸 엄마 도와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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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매일 하는 설거지
아이들이 엄마를 도와 주기 시작한다.
우리때에도 엄마를 도와 주기위해서
설거지를 한적도 있는것 같은데
아이들이야 놀이로 몇 번 하니 재미있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들은 설거지, 빨래, 청소 등
아주 다양한 여러가지 일을 해야하니
힘들수 밖에 없다.
오늘 갑자기 큰딸이 설거지를
재미나게 웃으면서 하는데
고무장갑도 끼고
난 설거지 재미있어 하면서 한다.
똑같은 일인데
누가 언제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재미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때로는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
룰루랄라 신나게 설거지를 하니
아주 금방 끝난다고하는 우리 효녀 딸
원래 모든것이 즐거우면
빨리 시간이 지나가고
지겹고 재미없으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
모든것은 다 그렇다.
아이들 고무장갑을 구입하여
그렇게 우리딸 엄마도와주기를 한다.
크기는 별로 작은것 같지 않은데
아이들이 할수 있는 어린이고무장갑
한번 아이들에게도 설거지 체험을 시켜 보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다.
여러가지 어린이 고무장갑이 많이 있는데
한번 아이들에게 체험시켜 보는것도
돈 지급하고 다른 체험보다도 좋을것 같다.
엄마를 도와주는 효녀딸들은
가끔 자기가 먹은것은 자기가 설거지 하고
모두 자기가 먹은것을 자기가 한다면
별로 어려운 일은 없을것 같다.
요즘 코로나로 집에 오래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
모르는것 같아도 다 아는 아이들
엄마가 힘들다고 하면 아이들도
설거지, 빨래 등 다 도와 줄수 있는것 같다.
사랑하는 딸 멋지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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