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언제부터인가? 세계인들이 한국 식품에 주목하고

아주 좋아하는 시대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사실 예전에는 찾아 볼수 없었지만

요즘은 전세계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다보면

외국에 마트나 슈퍼에서 한국 식품을 심심치 않게 볼수가 있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K-POP의 인기로 대한민국을 한국을 방문하여

여러가지 음식을 즐겨보고 다시 자국으로 돌아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그 식품, 제품을 찾기 때문에

외국에서도 한국 식품을 판매한다.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한번 소개해보면

아래와 같은데 이것 외에도 아주 많은 한국 식품과 제품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주 좋아한다.

우선 라면을 이야기 할수 있는데

실제 라면은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서 탄생하고 만들어진 식품인것을 혹시 아는가?

이 식품은 인스턴트식품 중에서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데

실제로 일본에서 1958년 처음 개발되어

우리나라에서는 1963년 삼양라면을 시작으로

아주 다양한 라면이 개발되면서 지금의 유명한 대한민국, 한국 라면들을

전세계에서 아주 좋아하고 찾는다.

또한 한국에 판매량보다 어떤 나라에서는 더욱더 많이 구입하여

사먹는 나라도 있다고 하니 수출하는데 효자 노릇도 하는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스크림을 아주 좋아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는데

아래 팥이들어간 앙꼬바가 있지만

사실 많은 나라에서 메론맛 아이스크림을 아주 좋아한다.

예전에 이란 친구가 왔을때 사주었는데 아주 맛있다고

자기 나라에 1톤을 사가지고 가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브라질에서도 메론맛 아이스크림이 아주 인기가 좋다고 한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은 역시 모두 좋아한다.

사실 일반우유는 여러나라에서 먹는데

지금 사진이 없지만 우리가 어릴때 먹는 바나나 단지 우유를

전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여 없어서 못 판매한다고 한다.

참 그러고 보면 우리가 어릴때 주말에 목욕탕에 가면

꼭 바나나 단지 우유 하나 부모님께 사주라고 하여

빨대를 빨면서 나오면 참 그맛이 얼마나 좋았던지

그런 추억이 있고 맛도 달콤하니 좋아서

지금도 한국인도 좋아하는 그런 바나나 단지 우유

요즘은 중국에서도 아주 좋아한다.

내가 외국에 갔을때 외국인은 요플레 같은 요구르트를

가루로 만들어 먹었는데 우리나라 같은 요구르트 비슷한것이 있기는 있었는데

한국의 요구르트를 먹어 보고 많은 사람들이 반해서 좋아하였다.

단것을 싫어 하는 외국인은 조금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외국인도 구입하여 간다는 일회용 커피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의 편리함을 추구하는것을 보면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일회용 커피 참 많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구입하고 찾아서 이제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꼭 아침에 어디를 출근하거나 일어나면

보약처럼 한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니 얼마나 대중화가 되었는지

이제는 일회용 커피 포장지에 환경 오염을 걱정해야할 사항이다.

어째튼 우리 나라 한국에 여러가지 음식을 많은 외국인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좋아해 주기 때문에 더욱더 우리나라 위상이 높아지고 또 잘 알려진다.

최근에는 기생충 영화가 대박 나면서 짜파구리가 미국에서 없어서 못판다고 하였다.

짜파구리는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같이 넣어서 아주 맛있게 끓여서 먹는 것이다.

그렇게 세계 속의 한국 음식, 화제의 한국 식품들이 계속 전세계에 알려져서

더욱더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전세계인들이 잘 알면 좋겠다.

내가 아는 이란 친구는 알로에 음료를 진짜 좋아하였다.

알로에 씹는맛도 있고 몸에도 좋으니

아주 좋아하고

초코파이도 아주 신기해하면서 맛있어 하였다.

우리나라 맛있는 식품이 아주 많다.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식품, 음식 어떤것이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