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표고버섯 활용 요리 2가지 본문
시골에서 표고버섯을 많이 주셔서 이웃들과 나눠 먹고도
아주 많이 남아서 표고버섯 활용하여 간단하게 2가지
활용하여 먹어 보려고 한다.
우선 누구나 가장 잘할 수 있는 표고버섯 볶음인데
아주 간단하게 쉽게 할수 있는데
우선은 표고버섯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나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넣어서 볶다가 굴소스를 조금 넣어 잘 볶으면 끝이다.
아주 간단하고 쉽게 표고버섯 반찬 한 가지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잠깐!
표고버섯의 효능을 한번 살펴 보자.
- 대장암 및 변비
- 고혈압
- 당뇨병
- 항암효과
- 다이어트
- 정력강화 및 빈혈 예방
- 성장발육
이제는 표고버섯을 넣고 라면을 해 먹으려고 한다.
원래 라면 수프에 보면 표고버섯 조각이 있는데
이렇게 많이 넣어 먹기는 처음이다.
그래도 버섯향을 좋아하는 나는 많이 넣어서 라면을 해보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라면을 모두 좋아한다.
표고버섯 라면 과연 어떤 맛이 날까?
아주 궁금하다.
표고버섯을 넣고 라면 그리고 수프를 넣고 나서
물을 부어서 이제 라면을 해 먹으려고 한다.
이제 라면이 빨리 될 때까지 기다린다.
버섯을 올려 먼저 라면이 익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면이 팔팔 끓어 오면서 표고버섯향과 라면의 향이
아주 조화롭게 좋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은 라면의 본연의 국물 맛을 좋아하여
계란을 넣지 않는 사람 계란을 넣는 분들로 나눠지는데
나는 계란을 넣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아래와 같이 계란을 넣고 반숙 정도 되어서 먹으면
나는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오늘은 표고버섯 라면과 표고버섯 반찬을 만들었다.
표고버섯 라면의 맛은 라면 수프 의향이 원래 강한데
버섯을 넣으면 버섯의 향이 나면서 맛은 더욱더 깊어지고
매운 라면의 경우 조금 매운 것이 순화가 되어서 더욱 좋다.
그렇게 맛있는 표고버섯 라면을 처음 먹었는데
국물까지 아주 깨끗하게 다 먹었다.
몸에 좋은 표고버섯은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먹어 주는 것이 아주 좋다.
버섯은 우리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자주 먹는 것이 아주 좋다.
상식으로 나라별 버섯이 몇 종이나 되는지 알아보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버섯 종류는 20여 종에 불과하고
일본은 30여 종, 중국은 35종 정도 된다.
우리나라 버섯류를 배지의 종류에 따라
농산버섯과 임산버섯으로 구분하는데
농산버섯은 톱밥이나 농산부산물 등을 주재료로 쓰는 버섯
임산버섯은 원목을 이용해 재배하는 버섯
임산버섯 종류는 표고, 송이, 목이, 석이, 능이, 싸리, 꽃송이, 복령
농산버섯은 양송이, 팽이, 새송이, 느타리, 신령, 영지, 상황
이렇게 구별이 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과 소비되는 것은
5대 버섯이라고 하는데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이 유일하게 임산버섯이다.
아주 신기한 것은 우리나라에 여기 구분에 따라
담당기관이 달라지는데 농산버섯은 농촌진흥청, 임 산벗 서은 산림청이 관리
참고하여 알아 두자.
몸에 좋은 버섯은 잘 볶아서 먹으면
고기의 식감을 가지고 아주 건강에 좋아
이전에 채식뷔페에서 고기를 만들 때 버섯이나 두부로 만든다고 알고 있다.
이런 맛있고 몸에 좋은 버섯을 맛있게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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