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겨울이 되면 아이들부츠가 꼭 필요하다.

작년에 구입하여 올해 아이들이 발사이즈가 크지 않았으면

또 사용하면 되지만 보통 아이들은 1년만에 발도 크고

보통 부츠는 잘 사용하지 않아 더러워지면

다시 구입하는것 같다.

이번에 우리 아이들도 눈썰매장이니

스키장이니 학원에서 같이 간다고 하는데

그렇게 급하게 필요하여

ABC마트에 가보았다.

세상의 모든신발이 다있다고

이전에 구입하고 괜찮은것 같아 또 방문

단점은 사이즈가 많이 없다는것이 단점인데

보통 아이들이 많이 찾는 사이즈가 잘 없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보통 그렇기 때문에

우선 마음에 들면 무조건 사이즈를 물어 보자.

이번에 가니 가격은 괜찮은것 같은데

좀 좋아 보이는것은 비싼것 같다.

모두 아주 저렴한것을 원하지만

또 아이들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

아래 온라인에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것을 있으면

미리 구매하자.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

보통 엄마들은 아이들이 핑크나 밝은색을 원하고 있지만

나중에 부츠를 깨끗하게 만들려면 힘들어서

모두 검은색 개통으로 구입하라고 하는데

그런것을 모르는 아이들은 싫다고 한다.

나는 아이들이 원하는 부츠를 구입하여

이왕이면 구입하고 싶지만

아내가 그렇지 않다면

싸움이 되니 그냥 놓아둔다.

부츠들이 예전과 달라 아주 가볍고 잘 나오는데

가격이 저렴한것부터 비싼것 까지

아주 천차만별이고

가격이 저렴한것은 19,000원 부터 있다.

인터넷에서도 보고

오프라인에서도 보고

가장 저렴하면서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는

그런 겨울철 부츠를 구입하여

아이들과 스키장이나 눈썰매장

그리고 얼음썰매놀이를 하러가자.

아이들에게는 겨울에 부츠가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