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몸에 좋은 것을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데 차가버섯 노니 모링가 너트 종류등 

몸에 좋은것이 너무 많다.

그 중에 오늘은 차가버섯, 노니, 모링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많이 나오고 

국내산도 아주 극소수로 나오고 있다.

좋은 차가 버섯은

러시아 기준으로

수분함량 14% 이하

수령 20년 정도

가운데 두께가 10cm 이상 

좀 큰 것을 좋은 것으로 치고 있다.

가장 많이 나는 곳은

러시아와 중국산이 많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지방에서 잘 자라고

자작나무의 수을 먹고 성장한다.

아주 천천히 성장하여

차가버섯은 귀한 재료로 세계적으로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1951년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되어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약용버섯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숨은 보석이라고 불린다.

몸에 좋은 차가버섯 왜 좋은가?

#베타글루칸이 풍부

차가버섯은 표면의 흑색부위와 안쪽의

갈색부위로 일반적으로 나누어지는데

갈색부위에 좀 더 많은 영양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2017년 세계 식음료중에

5대 슈퍼푸드로 선정되어

영양이 풍부하여 러시아의 산삼이라고도 하며

분말형태와, 건조 형태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슈퍼푸드 차가버섯

#차가버섯의 영양성분

#베타글루칸

#크로모겐

#폴리페놀

#항산화효소

#이노시톨

#알칼로이드

#폴라보노이드

#식이섬유

#아미노산

#각 종 미네랄

몸에 이로운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슈퍼푸드, 영양덩어리 차가버섯!

그래서 나도 차가버섯을 물로 우려서 먹고 있다.

먹는 방법은

차로 끓여 마시거나

물에 타 드시거나

샐러드에 뿌려서 먹으면 된다.

몸에 좋은 차가 버섯

요즘은 저렴하여

구입하여 먹으면 아주 좋다.

나는 약수물 가지고 차가버섯을 넣고 끓여서 마신다.

좀 더 검정색 부분은

나무에 붙어 있었던 부분인것 같다.

그렇게 차가 버섯도 먹고 노니도 먹어 보자!

노니에는 각종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노니의 효능은 최근 들어 주목받은 것이 아니라

2000여년 전 부터 남태평양의 원주민들의 

민간 요법으로 사용되어 왔고

신이 내린 귀한 선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호주의 치즈과일

왜냐하면 치즈향이 난다.

노니의성분에는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폴리페놀, 스코폴레틴

아주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

먹는 방법에는 원액을 먹는 방법

물이나 과일주스에 희석해서 먹기

샐러드에 넣어서 먹거나

우유나 요거트에 넣어 섞어서 먹자.

고대의 아스피린이라 불리는 노니는

사람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인체에 불필요한 성분을 해독해주는 작용을 한다.

노니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며

폴리페놀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져온다.

그래서 염증완화와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프로제로닌성분은 효소와 만나 대장에서 제로닌을 만든다.

제로닌은 정상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니는 화상, 여드름, 건선피부염, 아토피 치료에 탁월한 효능

돌연변이 암세포 번식을 억제

세포자살을 유도하는데 효능을 가지고 있어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들이라면 의료진에게 문의 후 섭취하면 좋다.

슈퍼푸드로 불리며

썩은 치즈 냄새와 비슷한 향이 나고 약간 먹기는 힘들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모링가는 혈관 염증을 완화시키고

당뇨병 예방, 모발 강화 등에 효과

파이토케미컬과 엽록소, 셀레륨이 풍부해

혈액 속 노폐물을 청소하고 혈당을 낮추는 효능

임산부는 모링가 가루를 먹을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인도의 산삼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250여가지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지니고 있는

슈퍼 푸드다.

건강할때 몸을 더욱더 잘 관리하고

나이 들어서도 계속 관리가 중요하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것이 중요하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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