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하여 이제 구체적으로 확정이 되고 지급을 하고 있다. 빠른 지자체에서는 조회 서비스를 만들었고 정부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는 조회 서비스 방법을 만들었다. 하지만 아무나 언제나 들어갈 수가 없다. 무엇이든 알아야 한다. https://www.xn--jj0bb2kr6h965bxcbp8g.kr/checkRegForm.jsp https://www.xn--jj0bb2kr6h965bxcbp8g.kr/checkRegForm.jsp www.xn--jj0bb2kr6h965bxcbp8g.kr 위에 들어가면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데 중요한 것이 몇 가지가 있다. 아까 이야기하였지만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나 조회가 가능하지 않다. 우선. 마스크 5부제처..

정부에서 제3차 비상경제회의가 2020년 3월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렸습니다. 여기서 대통령은 정부가 지자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가구를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여야는 모두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코로나 재난으로 전 국민이 피해를 입었고, 이에 대한 국가책무로써 소득보전과 피해지원이 필요한 상황 긴급재난 지원금은 소득보전 뿐만 아니라 소비 진작으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전국민으로 확대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미래통합당도 긴급재난지원금이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한다. 전 국민 50만원 (4인가구 200만원) 하루라..

경남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관련하여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020년 3월 27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에서 경남경제 위기극복 3대 패키지를 이야기 하면서 전 국민에 100만 원을 먼저 지급하고, 고소득자는 세금으로 사후에 환수하는 '재난 기본소득, 보편적 기본재난소득' 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 경상남도는 추경예산과 별도로, 경남형 긴급재난 소득을 시행하겠다고 하였다.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당 최대 50만원 지원하고자 한다고 경남 도와 시군의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로 활용할 계획 그 외에도 몇 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그 이후에도 여러 각 지역에도 여러가지 말이 있고 가장 최근 대통령주재 제3차 비상경제회의가 2020년 3월 30일 (월) 개최 되었다. 여기서 여러가지 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