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진해 산속에 가볼만한곳 3곳을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진해 제황산 공원에 위치한 부엉이 마을은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그냥 아이들과 한번 코로나 시국에 산속에 좋은 공기를 마시러 가볼만한 그런 곳이다. 부엉이의 캐릭터가 아주 다양하게 있으며 부엉이는 예전부터 건강과 재물을 지켜주는 길조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식당이나 여러곳에서 볼수도 있고 판매가 되고 있다. 보름달 안에 나무위에 앉아있는 부엉이가 나에게 재물과 건강을 지켜 줄것 같다. 한번 보고 나면 1년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대박 부엉이! 아이들은 부엉이 마을에 오랜만에 와서 재미나게 뛰어 논다. 사람들이 조금 있어서 마스크는 착용하고 뛰어 다닌다. 내가 처음 알고 진해 가볼만한곳으로 이야기할때는 많은 사람들이 몰랐지만 그 이후에 1박2일..
진해에 코로나를 잊고 아이들과 가볼만한 산속 숨은 놀이터 유아숲 체험원으로 오늘은 아이들 좋은 공기도 많이 마시고 즐겁고 신나게 놀수있도록 찾아가본다. 사실 여기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찾으러 갔다가도 도로가 비포장도 있고하여 중간에 여기가 아닌가하고 돌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바로 진해 산속 숨은 놀이터다. 아이들 몇 시간 놀기에는 아주 좋다. 입구에 주차를 할수 있고 창의놀이, 신체발달, 놀이, 체험놀이공간이 있다. 입구를 보자마자 아이들은 뛰어 올라간다. 아주 신난것 같다. 오랜만에 자연에서 좋은공기와 마스크를 잠시 잊고 올수 있는곳이라서 말이다. 그래도 사람들이 있으면 착용을 해야하는데 사람이 거의 없다. 우선 입구에 들어오니 왼쪽편에보면 나무로된 미끄럼틀이 보인다. 처음 보는 나무 미끄럼틀..
창원에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숨은 맛집 성주사 입구 올라가기 전에 있는 수타로하는 정통손짜장 뒤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고 남자분 2명에서 하시는데 아주 맛있게 잘해서 나만 알고 싶지만 살짝 공개를 한다. 넓고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한끼 창원 수타 짜장면이 먹고 싶거나 중식을 즐기기 위해서 가볼만한 곳 아직 많은 사람들이 없는것 같아서 코로나 시국에 손님은 더욱 좋다. 우리는 3명이 갔는데 간짜장, 볶음밥, 짬뽕 이렇게 각자 스타일이 달라서 주문을 하였는데 수타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맛이 좋아서 기다려 본다. 중국집에 가면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으로 양파, 단무지, 김치 그리고 춘장! 그냥 기다리기 재미가 없어 수타면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본다. 한그릇을 만들어도 정성이 들어가고 주인의 마음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