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마산역 주변 횟집으로 아주 오랜 역사가 있고

바다회, 민물회를 다 즐길수 있는

마산에서 가볼만한 그런 횟집.

그리고 룸이 있어서 가족 행사나

회식하기도 좋은 마산 키다리횟집.

마산 키다리횟집 입구에 보면

아주 싱싱한 국내산 바다회와 민물회가 보이고

전어도 벌써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창원시 모범음식점이며

1984년에 시작을 했다고 하니

거의 40년이 다되어 가는

마산 역사가 있는 그런 횟집이다.

1층은 일반석이고

2층은 VIP Room으로 

마산에 횟집 중에 방으로 되어 있는 횟집으로

코로나 시국에 따로 가족들만 앉을수 있어서 더욱좋다.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세팅이 되는데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여러가지 반찬이 나온다.

우리는 예약을 할때 미리 주문을하였는데

전어회, 모듬회, 장어구이를 주문하고

아이들은 돈가스를 주문하였다.

가을에 맛있다는 전어회가

요즘에는 여름에도 아주 맛있어서

미리 먹어야 한다.

기본적인 해산물이 나오는데

해삼, 멍게, 전복 등이 나온다.

모듬회가 나왔는데

아주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장어구이가 맨 마지막에 나왔는데

아주 먹기 좋게 양념 장어구이가 다 구워서

접시에 먹기 편하도록 나와서 아주 맛있게 먹는다.

역시 양념 장어구이는 여름 보양식으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먹는다.

마산에서 방으로 되어 있는 횟집으로

아주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좋은

그런 마산역 주변 키다리횟집.

마지막에 나는 물회를 아주 맛있게 먹고

아내와 어머니는 매운탕을 아주 맛있게 즐겼다.

마산에서 횟집을 갈때

가족 행사나 단체로 가서 회를 즐길때

가면 아주 좋은 마산 키다리 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