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마산 산호동에 수제초밥 스시가 맛있다고

친구가 저녁을 한끼 하자고 하여 찾아간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산호동 맛집

쓰담쓰담에서 저녁 한끼 맛있게 하려고 한다.

마산 야구장 주변에 있는

쓰담쓰담 초밥.

많은 사람들이 점심에

초밥 스시 도시락도 아주 많이 구입하여

먹는 그런 초밥 스시 맛집.

쓰담쓰담 로고 보면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아주 귀여운 돌고래 두마리.

포장 배달가능하고

아래 오픈시간과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수제초밥이 맛있는 집

쓰담쓰담

2층에 올라가면 홀도 아주 넓고

방도 있어서 코로나 시국에

미리 방으로 예약하면 독립적인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우선 기본적으로 샐러드가

먼저 나온다.

메뉴판을 보기 전에

미리 친구가 인원 5명을 알고

주문을 해놓았는데

시그니처 사시미, 에코 초밥

이렇게 아주 맛있는 생선 스시와 초밥을 주문.

오랜만에 아주 다양한 회를 맛있게 먹어 본다.

참치, 연어, 돔 종류의 사시미와 전복, 낙지 등이

아주 맛있게 세팅되어서 나온다.

우선 참치를 먹는데

역시나 기름기가 좋고 맛있다.

똑같은 연어이지만

꽃모양으로 해놓으니 참 아름답다.

모양이 이쁘니 맛은 배가 된다.

그 다음은 무엇을 먹어 볼지 고민.

아주 다양해서 무엇부터 먹어야할지 모르겠다.

전부 너무 맛있게 먹을수가 있다.

하나씩 아주 천천히 즐겨본다.

아주 다양하게 회와 해산물을

아주 맛있게 즐긴다.

그리고 에코초밥도 주문을 하는데

아래와 같이 나온다.

참치, 연어 초밥 부터 회초밥

그리고 장어도 나오니

아주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에코 초밥.

초밥과 사시미를

아주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서

더욱 좋은 마산 산호동 쓰담쓰담.

그렇게 먹고 있으니 우동이 나오는데

조금 찬 사시미나 초밥을 먹다가

따뜻한 우동도 참 잘 어울린다.

먹다가 조금 부족한것 같아

미니카츠도 주문을 하는데

역시나 튀김은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

새우튀김은 바삭하고 고소하니

딱 나의 스타일이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많이 먹지는 않는다.

왜 마산 산호동 쓰담쓰담에

많은 사람들이 초밥이나 스시를

점심이나 저녁에 주문하여 한끼 식사로 드시고

맛있다고 이야기하는지 알것 같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연어

그리고 회 중에서 장기를 보호하는

뱃살쪽이 아주 쫀득하고 맛있는데

진짜 오랜만에 맛있게 회도 즐긴다.

초밥도 먹어 보면

너무 맛있게 즐길수 있다.

마지막에는 단술

식혜로 마무리를 하는데

오랜만에 마산 산호동에서

아는 지인들과 초밥, 스시를 아주 맛있게

즐길수가 있었다.

마산 산호동에서 초밥, 스시 도시락 주문이나

한끼 식사를 하고 싶을때 꼭 연락하고 가봐야하는

쓰담쓰담.

한번 먹어 보면 이 맛을 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