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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원전 낚시 천수해상콘도 원투 루어 낚시

창원박사 2021. 7. 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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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 원전은 낚시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해상콘도 가기 좋은 천수해상콘도

회사 동료와 한번 원투 루어 낚시를 하러 가본다.

원전에 보면 해상콘도가

아주 많이 있는데 이번에는 천수해상콘도

1인당 보통 2만 원이지만

방을 하나 빌리면 가격이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

천수 낚시에는 말을 잘해서 1인당 2.5만 원에 하여

두 명에서 5만 원으로 하고 천수해상콘도로 출발

항상 낚시를 할 때는

아주 많이 잡는 그런 생각을 하고

낚시를 가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천수해상콘도 까지 들어가는 데는

5분 정도 걸리나

조금 나가면 아주 많은 원전에 해상콘도를 볼 수가 있다.

오늘 우리가 하루 낚시를 할

해상콘도인데

우선 원전 해상콘도는 방이 2개가 있고

그래서 손님을 두 팀을 보통 받는다. 

천수선상낚시

해상콘도 오늘 낚시는 과연 어떨지?

천수 해상콘도 정원은 28명

준수사항은 간단하게 참고

오늘은 낚시가 잘될 것 같은

그런 예감이 들어서 들어오자마자

낚시채비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사장님께서는

낚시를 잘하라고 하시고

잠시 둘러보시고는 나가신다.

우리도 주방, 방을 둘러보고

짐을 놓아두고 바로 낚시에 돌입한다.

방에는 바로 에어컨을 켜고

낚시를 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방에서 잠시 휴식을 할 때도 그렇고

방에서 야식을 먹기에 최고이다.

TV, 냉장고, 전라레인지, 이불 등 있는것은 다있다.

오늘의 마산 원전 천수 해상콘도

대상 어종은

고등어, 갈치가 될 것 같다.

 

과연 어떤 어종이 잡힐까?

미끼는 지렁이와 새우 준비

해상 콘도 올때 필수는 집어할것 사오면

더욱더 낚시가 잘된다.

나는 우선 처박기로 바닥 쪽에 놓아 본다.

물살이 조금 있어 바닥까지 내려가는데 시간이 걸린다.

보통 바닥에는 노래미, 도다리, 장어 등이 잡힌다.

같이 간 회사 동료는

루어로 낚시를 하는데

바로 루어로 고등어 시알 좋은 것을 낚는다.

 

바다 물을 보니 물고기가 아주 많이 들어왔다.

빛을 보고 많은 물고기가 모여든다.

고등어가 방파제에 할 때보다

아주 시알이 좋고

작은 고등어도 아주 많다.

바닥에 처박기를 하면 입질이 거의 없어

처박기 채비를 띄워서 가치를 공략한다.

 

갈치나 고등어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바로 갈치의 새끼

풀치를 잡는데 성공

 

그런데 풀치는 금어기이기 때문에

무조건 방생을 하는 것이 좋다.

아래와 같이 엄청나게 풀치가 많이 잡힌다.

모두 방생을 한다.

손맛으로 만족하고 너무 즐겁게 낚시를 했다.

 

마산 원전 천수해상콘도 최고

아래와 같이 풀치, 고등어 등

모두 방생을 하니 잘 살아간다.

2시간 정도 진짜 정신없이 입질하여

30~40 마리 정도 둘이서 잡았는데

조용하여 다시 바닥을 공략하니

장어가 나온다.

고등어와 갈치는 진짜 저녁에 많이 들어왔고

낚시 손맛으로는 최고이다.

아주 오랜만에 즐겁고 재미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낚시를 했다.

은빛 갈치는 진짜

아름다운데 바늘을 제거할 때

조심해야 한다.

 

아주 이빨이 날카로워서 잘못하면

손을 다칠 수가 있다.

갈치 낚시 방법은 여러 가지 있는데

천수 해상콘도에서는

수심 물표면에서 1m 정도 아래 아니면

미끼가 보일 정도의 깊이로 하여 낚시를 하니

아주 잘 갈치나 고등어가 물어 준다.

 

상황에 따라 조금씩 높이를 조정하는 것이 좋고

물 높이에 따라 입질이나 사이즈가 조금 달라진다.

그렇게 새벽까지 낚시를 하고

2시 정도 잠을 자려고 한다.

 

중간에 진해 방구 족발에서 구입한 야식을 즐기고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오늘 낚시는 끝

내일 아침에 잠시 일찍 일어나서 해봐야겠다.

오전 6시경 일어나니

비가 왔다 갔다 하다가

갑자기 날씨가 조금 맑아진다.

 

물 상층에는 입질을 하지 않아

아침에는 바닥 쪽을 공략한다.

 

아침 마산 원전 천수 해상콘도 낚시는 어떨까?

아주 묵직한 입질을 받았는데

성대가 나온다.

나는 성대는 처음 잡아보는데

잡아서 바로 방생을 한다.

이번에는 어떤 물고기든지 살려준다.

다음은 예전에 가포나 이런 곳에 많이 잡았던

그런 얼굴 삼각형 작은 물고기가 잡힌다.

잡고 살려 준다.

마지막으로 입질받은 것은

사이즈 좋은 도다리가 물어준다.

아주 큼직하여 집에서 구워 먹거나

도다리 미역국 해 먹기 아주 좋은데

그냥 살려 준다.

 

마산 원전 천수해상콘도에서

제대로 손맛을 보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었다.

선상낚시 요금표는 아래와 같은데

실제 방을 잡고 이용하려면

추가 요금이 필요하다.

 

사람 인원수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이다.

그렇게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회사 동료와 낚시를 잘하고

아침에 집으로 복귀를 한다.

중간에 비도 오고 하였지만

우리가 낚시하고 할 때는 날씨가 그런대로 좋아서

즐겁고 재미나게 낚시를 하고

폭풍 입질 시간이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

 

다음에도 마산 원전 천수해상콘도를 찾을 것 같다.

그렇게 오랜만에

야간낚시를 하고 집으로 철수한다.

 

가을이나 아니면 기회가 된다면

바다에 또 한 번 해상콘도를 이용하여

놀러 가봐야겠다.

마산 원전 천수해상콘도로 출항

 

마산 원전 해상콘도에서 고등어 낚시 성공

 

마산 원전 천수해상콘도에서 풀치 낚시

 

마산 원전 해상콘도 갈치 낚시

 

마산 원전 해상콘도 아침 조항 성대

 

다음을 기약하며 마산 해상콘도에서 육지로 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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