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요즘에는 진짜 아이들 관찰 하기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개미 관찰 하기가 있다.

아이들에게 생생한 개미 관찰 학습 효과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개미의 활동과 습성

아주 자세하게 관찰할수 있다.

호기심에 의한 스스로 개미 채집

그리고 학습 효과까지 있어 더욱 좋고

먹이와 물을 공급하지 않아도 장시간 살 수 있는

특수젤을 이용하였다고 되어 있다.

투명젤은 개미활동을 입체적으로 관찰할수 있으며

개미들에게 먹이와 수분을 공급해 준다.

개미관찰하기 사용법

제품 안에 습기가 묻어 있는 경우가 있으나

제품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으며 닦지 않아도 됨.

개미관찰하기의 뚜껑을 열고 동봉된

미니스푼을 사용하여 젤 속에 4개의 구멍을 뚫는다.

아래 사용 방법에 따라 해보면 아주 쉽게 할수 있다.

아래와 같이 개미를 넣으면 땅굴파기를 하고

개미가 살아갑니다.

우리가 그냥 개미를 보면 똑같은것 같지만

사실 여왕 개미와 수개미 그리고 병정개미가 있고

개미들은 각각의 역활과 계급 사회를 이룹니다.

따라서 여왕개미와 수개미가 없으면 번식이 어려우며,

병정개미가 없으면 땅굴파기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여왕개미는 번식을 위한 산란

병정개미는 영토 확장 및 적으로 방어

보모개미는 청소 및 애벌레 보살피기

일개미는 먹이 채집

이렇게 역활을 분담하여 개미도 조직적으로 살아갑니다.

대부분 개미는 평균 2~3개월 동안 산다고 합니다.

참고를 하시고

만약 개미가 죽으면 오래두지 말고 바로바로 집게로 제거 필수

개미관찰하기는 아주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관찰하기가 있고

한번 욕심이 있으면 개미 알까지 낳는것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

아마 그렇게 하려면 여왕개미, 수개미를 채칩하여 넣어두어야하며

그렇게 되면 아마도 볼수 있지 않을까?

참 신기한 요즘 아이들 관찰 학습이 너무 많다.

우리때는 강낭콩 크는것을 관찰학습 하였는데 말이다.

미니 개미사육장으로 개미관찰하기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것 같은데

조금은 개미에게 불쌍하기도 하다.

조금 키우다가 아니면 자연에 다시 돌려 보내줘도 좋지 않을까?

이런 개미관찰하기를 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나 공부를 해보는것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다.

개미는 곤충이며 전세계의 개미 수를 모두 합치면

약 1경 ~ 2경 마리가 된다고 추산하며

지구상에 개미의 무게를 모두 합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무게를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하거나

더 무겁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다.

개미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근면, 성실의 대표적인 생물이다.

개미는 곤충 중에서 몸 크기와 힘 사이의 비율을 따지면

아주 힘이 좋은 곤충에 속하는데

왜냐하면 자기 몸무게의 약 20배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보통 그래서 길가에서 보면 몸은 작은데 입으로 자기 몸처럼

큰 먹이를 옮기는것을 간혹 볼수가 있다.

또한 개미가 아주 특이한 용도로 사용한 적이 있다는데

약 5세기경 인도에 의사들은 환자들 상처를 째는 수술을 하고

봉합을 할때 개미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개미가 상처 부위를 조이도록 물게 한 후 목을 떼어내 머리가 상처를

봉합한 채 매달려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효과가 있었지만 아픔이 꽤 있었다고 한다.

이런 방법이 16세기 마야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아포칼립토에 나온다니

아주 신기하다.

그 외에 개미 군체의 20%만 일을 하고 나머지 80%는 놀기만 한다는

파레토 법칙이 개미에서 나왔다.

80대 20법칙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게 개미이다.

이런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가 있는 개미를 한번 관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