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경남에 여행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

GNTF 2021 경남관광박람회

매년 창원컨벤션센터에서하고

여러가지 경남여행 정보를 알아가고

아는곳을 또 한번 찾아 갈수 있도록

리마인드 시켜 주는 그런 곳으로

창원박사가 매년 찾아 간다.

 

자 그럼 올해 경남 각 지역에

어떤 관광 관련 상품이 있는지 살펴 보자.

 

여행, 관광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번 가볼만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한번 가면

여러가지 이벤트도 참여하여 재미가 있다.

보통 매년 5월 말 정도에 시행

올해 2021년 경남관광박람회

5월 20일 (목) ~ 5월 22일 (토)

창원컨벤션센터 제 2,3 전시장

경남 지역에 유명한 관광지

그리고 음식 먹거리 상품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서 아주 좋은 곳

 

한번 갔다오면

주변에 갈때 여러가지 정보를 알고

갈수 있기 때문에 꼭 한 번 가보자.

참석한 지역을 우선 살펴 보면

몇 곳의 기업체

창원시, 통영시, 함안군, 산청군

대구, 울주군, 의령, 진주, 합천, 진안

장수, 무안, 김해, 밀양, 함양, 거창, 거제

창녕, 양산, 사천, 고성, 돝섬해피랜드 등

참석을 하였다.

각 지역에 여러가지 정보도 얻을수 있고

이벤트를 많이 하여 소소한 상품도

얻을수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꼭 매년 가보는 경남관광박람회

그리고 각 지역에 할인 쿠폰 같은것도

배포를 하거나 어떤 곳은 입장료 및 일부 이용료 등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것을

지급을 하는곳도 있어서 아주 좋다.

 

수돗물로 만든 병물

경남고나광 관련 정보를

한눈에 살펴 볼수 있는

필요한 카달로그 무료 수령

처음에는 한 바퀴 돌아 볼때

눈에 잘 안들어 오는곳이 많은데

천천히 2~3바퀴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이벤트와 혜택

그리고 경남 관광 정보를 얻어 보자.

 

아래는 독도를 배경으로

사진 및 인화를 무료로 해줘서 한컷

독도는 우리땅

황금돼지섬 돝섬

마음을 만지는 섬 만지도

예전에 돝섬은 어릴적 소풍

그리고 어른때는 한번 가보았고

만지도는 한번 가보고 싶다.

예전의 인연으로

아주 유명한 섬장님과 한컷

창원박사와 섬장님의 만남

통영에 카트를 탈수 있는곳이

오픈했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에서 만남

더카트인통영

우리나라 명산 지리산

이벤트 참석하고 뽕소금

조선통신사 역사관

그리고 부산문화재단

SNS 팔로우 이벤트가 많다.

마우스 패드 당첨

한쪽 부스에는 일부 외국 관광청

이렇게 되어 있고 각 나라의 소개가 있다.

눈에 들어 오는 뉴질랜드

그리고 입구에 크게  몽골집 게르가 보인다.

진해 웅천도요지전시관

예전 아이들 도자기 체험을 한번 해본곳

요즘 매주 산행으로

산에 관심이 있는데

영남알프스 1,000고지

다음에는 한번 꼭 가봐야하겠다.

예전에 진해에서 골목해설사 양성시

대구 중구 골목투어를 해본것 같은데

아주 반가웠고 요즘 어떻게 변화했을지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가볼 대구

함안은 수박으로 유명하여

서울에 백화점에도 납품을 하는데

수박보다 달콤함 함안여행

함안에 유명한 낙화놀이

고성에는 야생 독수리를 볼수 있는데

여기 날아라 고성독수리

바람과 파도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보러 찾아가는 거제

양산은 많은 변화가 있어서

새롭게 많이 가볼수 있는곳이 있으며

양산 황산공원에서 우리아이가 처음 자전거 타기 성공

그래서 기억을 하는 곳

경남에 캠핑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오토캠핑장 지도

아주 많은 캠핑장이 있다.

각각 다 장점과 단점이 있겠죠?

이렇게 참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수 있는

경남관광박람회

 

내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광주 동구

요즘 아주 관광의 빛 들다로 핫플이라고 한다.

 

커피 한잔도 무료로 나눠 주신다.

이렇게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이벤트하여 선물도 받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다.

 

혼자 와도 좋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몇 가지 체험을 할수 있으니

매년 5월 말에는 꼭 한번 가보자.

내가 이벤트로 얻은 상품들인데

일부는 아는분들에게 나눔도 하고

경남관광에 도움도 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도 주면서

경남관광 산업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창원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