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마산역 주변 간단하게 한끼 하기 위해 찾아간

아주 오래되고 맛이 좋은 맛집 코코분식

아는 사람들은 많이 찾아가는

가성비도 좋은 그런 한끼 식사하기 좋은 곳

마산에서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그런 한끼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젊은 사람, 나이드신분들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들도 오시고

호주머니가 가벼울때

가면 배는 두둑하게 올수 있는

그런 편안하고 정이가는 그런 식당

휴무일은 월요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한다.

마산역 주변 맛집 코코분식

메뉴판을 잠깐 살펴 보고

시락국밥 2인분

김밥 1줄 주문을 한다.

간단하게 아주 빨리 먹을수 있는 메뉴

김밥 1줄 아주 빨리 맛있게 나오는데

김밥을 먹고 있으면 시락국밥이 나올것 같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고 좋다.

김밥 1줄 2천원

깍두기와 배추김치는 셀프이고

김밥을 조금 먹고 있으면

마산역 주변 맛집인 최고의 가성비

3천원 시락국밥이 등장한다.

김밥 안쪽에 보면

7가지 정도의 재료가 들어가는것 같다.

단무지, 맛살, 시금치, 어묵, 계란, 당근, 우엉 정도

그렇게 보인다.

아주 맛있는 김밥

시락국밥이 3천원인데

반찬이 아주 푸짐한것 같다.

김치 2종류

된장콩잎, 계란 후라이

공기밥, 시락국

소박하면서 맛과 멋이 있는

그런 마산역 주변 한끼 하기 좋은 식당

시락국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시락국 건더기도 아주 부드럽고 맛있다.

밥의 양도 푸짐하니 한 그릇 먹고 나면

배가 부르고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 아주 비싼 달걀

3천원 시락국밥에 반찬으로

계란 후라이가 나온다.

아주 대단한것 같다.

밥에 계란후라이 된장콩잎을 싸서

먹어 보면 밥도둑같이 아주 맛있고

밥이 많은것 같지만 아주 잘 넘어가서

금방 다 먹어 버린다.

날씨가 춥고

간단하게 점심 한끼하려면

마산역 주변 꼭 가볼만한 코코분식

이런 오랜 식당

저렴한 식당들이 장사가 잘되어서

서민들이 편안하게 한끼 할수 있는

그런곳이 많으면 좋겠다.

그렇게 간단하게 먹으러 가서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호주머니 가벼울때

더욱더 찾아가면 정감이 가는

그런 마산역 주변 식당 코코분식

마산역 주변에서

시간은 얼마 없고

한끼 식사를 해야 할때

한번 가보면 아주 음식이 빨리 나오고

간단하게 먹기 좋아 알아두길 잘했다고 할

그런 마산 오랜 세월이 있는 그런 코코분식

시락국을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국물과 건더기를 모두 깨끗하게 먹고

오랜만에 이런 맛있는 시락국을 먹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한끼 맛있게 먹는것도 행복이다.

그리고 나의 몸도 건강해지고

기분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음식을 알고 맛보면 좋은데

시래기에 대해서 잠시 알아볼까?

시래기의 뜻은 무청이나 배춧잎을 말린 것을 말하고

무를 쓰고 남은 쓰레기가 변형되어다는 주장도 있지만,

인도에서 건너와 고조선을 세웠다는 고대 아리안어의

시라게(살아있는 초목)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추정하는데 삼국시대 이전부터 시래기를 식용했을 것을 보고 있다.

시래기는 추운 곳에 말릴수록 제맛을 내는 채소이다.

껍질이 부드러워지면서 맛도 한층 좋아진다.

추위와 찬 바람을 잘 견딘 시래기는 영양소도 더 우수해지고

식이섬유는 건조과정에서 3~4배 높아진다

시래기의 효능은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칼슘 및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종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예방 및

장내의 독소 및 노폐물도 배출시켜준다.

시래기에 비타민 C, D, 칼슘, 칼륨, 엽산 함량이 놓아

골다공증 예방에 아주 효과적이다.

암을 억제하는 성분인 인돌류,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등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위암, 간암, 폐암, 췌장암, 유방암, 결장암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런 좋은 겨울 먹거리 시락국밥 꼭 한번

이 겨울이 가기 전에 먹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