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마산 창동에서 고기로 한끼 맛있게 먹고 싶으면

찾아가볼만한 방그레 회관

방그레 와서 웃고 맛있게 고기 먹고

갈술 있는 편안하고 행복한 한끼 맛집

 

오늘은 아이들과 같이 주변에 애견카페를 왔다가

아이들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여

저녁 먹으로 찾아간 방그레회관 창동점

메뉴판을 보면 급냉제주삼겹부터 항정살, 차돌박이 등

여러가지 맛있는 고기가 있다.

 

그리고 방그레회관은

국내산 1등급 암돼지를

도축한 후 2주간 숙성시켜

급냉후 직접 썰어서 준다고 한다.

넓고 깨끗하게 식당에 들어가면

이미지는 깔끔하니 좋다.

사장님께 여쭤 보니 2년 정도 되어간다고하는데

아주 유지 관리도 잘하는것 같다.

마산에서 한잔 하기도 좋은 그런 고기집

우리는 급냉삼겹살을 우선 3인분 주문한다.

아래와 같이 반찬이 세팅이 되는데

콩나물국은 사실 소주 먹고 먹는것인데

우리아이들은 놀고 와서 그런지

시원한 콩나물국 맛있다고 한다.

나는 방그레 웃는다.

아래 수란으로 이것은 휘저어서

삼겹살 찍어 먹으면 더욱 달콤 고소하다.

그 외 반찬들은 매일 조금 바뀌고 다 맛있게 먹을수가 있다.

그렇게 반찬이 세팅되고 나면 고기가 나온다.

3인분 급냉삼겹살

아주 이쁘게 나오기 때문에

구워 먹기도 편리하다.

긴 삼겹살도 좋지만

이렇게 짧은 삼겹살은 구워 먹기 편하다.

아래와 같이 불판에 놓아보면

12개가 놓아지는 마산 창동 방그레회관 고기집

불을 올리면 금방 구워지기 때문에

빨리 먹을수 있어서 좋다.

뒤에 파겉절이도 나오는데

양념이 잘 빼어지게 섞어서 그런지

고기와 잘 어울릴것 같다.

아이들은 배가 고파 빨리 고기를 주라고 하는데

금방 익어서 더욱 좋고

우리 아이들은 찔긴 고기를 싫어 하는데

아니 먹지 않는데 여기 고기를

우선 반으로 잘라서 준다.

우선 나부터 파겉절이와 먹어 보려는데

먹어 보면 고소하고 단백하면서

파겉절이와 아주 최고 맛있다.

고기가 맛있다고 아이들 진짜 잘 먹고

사실 고기를 먹어도 1인분 정도로 2명에서 먹는데

오늘은 3인분 고기를 거의 다 2명에서 다 먹었다.

그래서 추가로 2인분을 더 시킨다.

우리 아이들 입맛에도 좋은

마산 창동 고기가 맛있는 방그레회관

이제는 내가 먹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고기를 구워보는데

노릇하고 맛있게 구워지는

삼겹살

아주 맛있다.

내가 고기를 먹는동안

아이들은 놀이터가 있는

작은 공간에서 놀고 있는데

역시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다.

아주 급냉삼겹살 한번 먹어 보면

이 맛에 반하는데

나도 최근에 먹어 보고

방그레회관 고기에 반해버렸다.

수란을 풀어 놓은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뜨거운것도 모르고

달콤한 맛까지 고소함은 배가 된다.

수란 소스에 찍어

파겉절이와 같이 먹는다.

너무 맛있고 방그레 웃음이 나온다.

맛있는 고기를 즐겁고

방그레 웃음이 나올때까지 즐겨본다.

한끼 식사하러 가기도 좋고

술 한잔 하기 좋은

마산 창동 고기집

마약 소스 같은 매력이 있는

수란 소스

삼겹살과 마약 소스가 만나다.

혼자 가서 소주 한잔 하기도 좋을것 같다

그래서 아마도 또 찾을것 같은 고기집

파겉절이와 같이 먹고

김치와도 먹으면서

맛있게 고기를 먹는다.

아이들도 김치가 맛있다고 하며

고기랑 김치 김치 잘 먹는다.

마산 창동 고기집 고민하고 있으면

꼭 가서 한번 먹어 보면 좋을것 같다.

 

안쪽에 육즙이 많아서인지 기름은 많이 튈수 있어

앞치마는 필수로 하면 좋다.

마산 창동 고기집

방그레회관

고기맛은 창원박사도 인정!

영업시간은

개점 : 오후 5시 ~ 저녁 12시 까지

휴무는 매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