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집에서 아이들이 오랜시간 있다 보니

여러가지 만들기를 하는데

제티 달고나 만들기를 하려고 하다가

엄마와 아빠를 위해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를 한다고 한다.

준비물 : 커피, 설탕, 물

위에 준비물을 1:1:1을 섞는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볼에 넣어서

1000번을 저어야 된다는 분들

400번 저어 만들수 있다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아래와 같이 처음에 물에서 계속 저어 보면

아주 걸쭉하게 만들어지는데 그렇게 되면

우유에 부워서 먹으면 되는것 같다.

그렇게 우리 아이 둘이서 집에서 아이들 놀이로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저어 보는데

소리가 시끄럽고 장난이 아니다.

아이들 요즘 심심해서 혼자 놀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 중

인기가 있어서 아이들은 그렇게 논다.

그렇게 걸쭉하게 된 커피, 설탕, 물의 조합을

일반 우유를 절반이상 넣고는 위에 부워서 마셔보는데

어떤 맛이 날까?

왜 달고나 커피일까?

아래와 같이 부워서 만들어 먹어 보면

왜 달고나 커피인줄 알수가 있는데

맛보다 향이 달고나 향이 난다.

아래와 같이 걸쭉하다보니 잘 부워서 넣어야 한다.

투명 유리컵에 하면 좀 더 좋을것 같은데

다음에는 아이들 투명컵에 부워서 한번 만들어 주라고 해야겠다.

아래와 같이 잘 만들고 많이 만들어 보면

하얀 우유 위에 모양도 만들수 있을것 같다.

왜 이렇게 아이들 달고나 커피 만들기가 인기인줄 모르겠지만

장난이 아니고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울수도 있다.

끈기를 가지고 진짜 팔이 아플정도로 저어야 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때문에 참 집에서 아이들이 노는 여러가지 방법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달고나 커피 만드는 방법

자기만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전을 해본다

실제 달고나를 위에 올려서 먹는 사람들도 있고

전동거품기로 쉽게 만들어 먹는사람

궁금해서 만들어 먹어 보는 사람들

참 다양해게 한번 화제가 되고 나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장난이 아니게 만들어 먹어 본다.

우리도 그렇게 아이들이 만들어서 주는데

마셔보니 나는 괜찮은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 딸들이 해주는것인데 무엇이 맛이 없을까?

지급은 여러 카페에서도 정식 메뉴가 출시되어서

아주 핫 하다고 한다.

배우 정일우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

달고나 커피가 국내 뿐만 아닌 미국 뉴욕 타임즈까지 소개 됐다고 한다.

언제까지 이 달고나 커피가 핫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주 핫한것은 사실!

정일우가 들고 와서 강다니엘이 반한 달고나 커피이고

미국, 한국에서 요즘 SNS에서 제일 핫해!

안 만들어 먹어 본사람이 없는 쉽고 재미있는 커피이다.

아이들과 한번 만들어 먹어 보고

커피가 아닌 아이들은 제티 달고나를 시도해보려고 한다.

아내가 안된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제티+설탕+물을 사용해서

제티 달고나 만들어서 아이들 먹으면 아주 맛있다고 할것같다.

내가 한번 집콕활동으로 아이들이 달고나 커피 만들어 주었는데

보답으로 제티달고나 만들어서 줘봐야겠다.

좋아 하지 않을까?

코로나로 집에 오래있는 아이들 놀이 또 무엇이 있을까?

이렇게 된 이상 국가에서도 이런 사항을 인식하고

미래에 대한민국의 새싹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괜찮은 놀거리를 소개해줘야 하지 않을까?

조금 있으면 개학을 하니 공부를 해야 하지만

이런 일이 장기화 되면 이런 아이들 교육 관련 부분도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소개를 해야 할것 같다.

어째튼 엄마, 아빠를 위해서 만들어준 달고나 커피

세상에서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

고마워, 사랑해 우리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