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진해 아이들과 가볼만한 자은동 롤러장 락앤롤!

오랜만에 롤러장을 가보는데

과연 아이들은 롤러를 잘탈수 있을까?

아주 궁금하다.

처음 배울때는 진짜 양손을 잡아가면서

진해 경화역에서 연습하고

여러곳에서 연습을 하였는데

어느 정도 탈수 있어서 몇번 연습하고

여기 진해 자은동 롤러장 락앤롤에 가서

1~2번 그리고 태권도에서도 가서 아이들이 즐겼는데

그래도 좀 오래되어서 과연 잘 탈수 있을지 궁금하다.

우선 그것보다 아이가 롤러를 타고 싶다고 하여 갔다.

여기는 아주 좋은것은 이렇게 아이들에게 꼼꼼하게

롤러부터 보호장구까지 다 해주는것이 아주 좋다.

아니면 내가 다 챙겨야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코인 노래방도 2곡 무료!

이용 요금은 아래와 같은데

소인 기본 8천원

대인 기본 1만원

롤러 들고가면 더욱 저렴하다.

사실 우리는 실내낚시를 갔다와서

아이들 양말을 못챙겨서

양말 구입 1천

아주 많은 롤러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 롤러는 작고 귀여운것 같다.

보호장구는 꼭 착용이 좋다.

만약에 사고를 대비하여서

아이들과 어른들은 착용하자!

나는 사실 이전에 롤러 탈때

머리 보호와 손목만 착용하였는데

어째튼 만약을 대비하자!

다치고 후회하면 아무 소용없다.

많은 사람들이 오후인데도 롤러를 즐기고 있다.

여기 롤러장도 좋은점은 어른들이 같이 즐길수도 있고

아니면 어른들은 가서 옆쪽에 휴식공간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다.

아이들은 아이들 시간을 즐길수 있고 말이다.

지금 락앨롤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쿠폰 10장 구입하면 대인은 20%, 소인은 약 20% 할인!

우리 아이들 오랜만에 롤러를 타서 그런지

아주 거북이 같은데

나는 같이 즐길려고 하였지만

좀 피곤하여 오늘은 참는다.

롤러를 신는 순간 나는 계속 놀아야하니까!

원래 훨씬 잘 롤러를 탔는데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아직 적응이 안되는것 같다.

조금 있으면 적응이 되겠지?

아이들 좀 귀엽다.

조금씩 다시 적응을 하는 아이들!

아주 빨리 돌아 온다.

예전에 롤러탄 실력이 있어서

그 정도 까지는 몇번 타다 보니

돌아오는것 같다.

그러고 보면 나도 어릴때 한것은

지금도 잘 할수 있는데

그렇게 경험이 아주 중요한것 같다.

어느 정도는 하고 나서 그만두면

그 실력정도는 아니면 할수 있을정도가 되니

싶게 적응되어 다시 돌아온다.

조금씩 적응되어서 안쪽에서 롤러 안타고

바깥쪽에서 롤러를 탄다.

안쪽 바깥쪽 번갈아가면서 타면서

적응 시간을 갖는것 같다.

분위기가 신나는 노래도 나오고 아주 좋은것 같다.

이곳에도 오면 예전 생각이 나는것 같다.

마산에는 지금 신세계 백화점 산호동쪽 지하에 보면

롤러장이 아주 유명했는데

한때 롤러 타러 많이 가고 했는데

엄청 잘 타는것은 아니지만 넘어지지 않을정도로 탄다.

그때 아마 롤러 타지 않았으면

지금도 못탈것 같다.

롤러장에 아주 문구가 제대로다.

숨도 쉬지 말고 로라 타자!

그럼 롤러 이번 타고 다이 웃긴다.

생일인 친구들 이곳에 초청하여 생일잔치도 하는것 같다.

참 요즘은 아이들을 위해서 아주 여러곳에 생일 할수 있는 장소도 만든다.

이전에 부산 갔을때도 보면 키즈카페 같은곳에 생일을 하는것을 볼수 있었다.

요즘들어 보면 다시 복고풍으로 스포츠도 아주 많이 생기고

음식점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것 같다.

어른들은 옛추억이 생각나서 좋고

아이들은 신나게 놀아서 좋은곳!

아이들과 한번 가볼만한 진해 자은동 락앤롤 롤러장!

이곳에 가서 롤러를 타면 땀이 장난이 아닌데

롤러 매일 타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을것 같다.

이 참에 롤러 구입하여 롤러 다이어트 시도해볼까?

참고 지금 하는 계단 올라가기 운동을 하여야겠다.

주말이나 평일 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롤러장에 한번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