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경남에도 이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것 같은데

우리 경남 주변 단풍 구경 명소가 어디 있을까?

내가 지난주에 간 경남도청도 그냥 나들이 하기에 좋고

아주 여러곳이 있는데 한번 살펴 볼까 한다.

경남도청은 아래와 같이 물고기를 볼수 있는곳이 있어

아이들과 가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공원에는 차가 없어서 좋고

주변에 경찰청이 있는데

그곳 1층에도 구경할수 있는것이 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곳이 있다.

경남 단풍 명소를 이야기 해보면 아래와 같다.

함안 입곡군립공원

경남수목원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합천 해인사

양산 내원사

김해 연지공원

창원 용지공원

모든산에는 단풍이 아주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데

우리 주변 산을 보면

무학산, 장복산, 시루봉, 천자봉 등

그리고 경남 유명한 단풍 명소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 보면 안다.

합천 홍류동 계곡

함양 상림숲

산청 지리산 피아골

진주 청곡사

사천 다솔사

의령 충익사

김해 장유계곡

남해 보리암

하동 쌍계사

거창 월성계곡

창녕 화왕산

진짜 경남에도 보면 아주 유명하고

가기 좋은곳은 엄청나게 많다.

작년에는 어디에 갔었는지 생각이 안나는데

2017년은 양산에 

내원사를 갔었는데 아주 좋았다.

가을이 되니

아기 고양이도 많이 보인다.

이제 시간이 흘러서 1년이 또 지나가는것 같다.

올해는 어디로 가볼까?

보통 산이 있고 사찰이 있는곳에

단풍이 유명하거나

계곡이 있는곳이 아주 유명하고 좋다.

가을이 되면 나들이 하기 좋아서

여러가지 축제도 많이 개최한다

이번주에 창원에서 하는 축제로는

창원단풍거리축전

성산아트홀 야외놀이마당, 조각공원, 낙엽거리

이번주에 아이들과 무엇을 할지 고민이면

주변 축제를 찾아 보면 참가 할수 있는곳이 많다.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 좋아하면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도 한번 참여해보자.

유치부는 그리기, 찰흙 만들기

초등부 저학년, 고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우리도 여기에 오늘은 가볼까 한다.

그러고 보니 올해 경남 단풍 구경 시기를 이야기 하지 않았다.

2019년 경남 단풍 구경 언제쯤 절정이고 가능할까?

단풍은 북쪽 위쪽에서 부터 내려오는데

금강산을 시작으로 첫단풍은 9월말부터하여

벌써 절정시기는 지났다고 한다.

금강산부터 설악산, 오대산, 월악산, 북한산, 속리산

가야산, 계룡산, 내장산, 무등산, 한라산 등

이번주가 아주 절정일것 같다.

오래전에 내장산도 갔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 가족 전체와 갔었고

데이트 할때 지금의 아내와도 갔었다.

두류산은 다음주 정도 절정인것 같다.

첫단풍은 9월 말부터

절정과 끝단풍은 11월 중순까지 될것 같다.

아름 다운 단풍구경 한번 하러 가보자!

가을에는 아주 많은 낙엽을 밝아 보는것도 좋은데

소리가 바스락 거리면서 힐링이 된다고 한다.

난 왜 낙엽소리가 좋은가 하였는데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하니

낙엽이 많은곳으로도 한번 찾아가 보자.

창원박사 추천 경남 단풍 명소와 시기

한번 주말 나들이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