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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볼링

볼링 잘치는 법 다시 돌아오는 스포츠 볼링

창원박사 2019. 3. 3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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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가 고등학교때 볼링장이 아주 많아서 

스포츠 중에 볼링이 아주 인기가 있었다.

한동안 없었는데 몇년 전부터 락볼링장이라고하여

깜깜하게 하여 볼링장이 아주 많이 생겼다.

 

내가 호주, 뉴질랜드에 갔을때 

본 그 볼링장이 우리나라에도 생기기 시작한다.

 

볼링장과 당구장 그리고 외국에는 술도 판매하고 하였는데

아주 똑같이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다트도 있고 여러가지 조금더 추가되어 

생겨서 아주 많은사람들이

1차로 술한잔하고

2차로 스포츠를 즐기로 

볼링장, 당구장등을 많이 가고 있다.

 

오늘은 우리도 볼링장을 갔다.

 

창원 중앙동에도 많은 볼링장이 있다.

분위기는 아주 핑크하게 하여

맥주를 간단하게 하면서

스포츠를 즐길수 있도록 해놓아

젊은 사람들 아니면 회식하고 

3차 내기를 위해서 온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도 한때 볼링 180 정도 였는데

이곳 볼링장은 너무 미끄러워서

사실 좀 더 잘 못하였다.

연인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볼링을 재미나게 즐기고 있다.

볼링을 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도 할수 있고 아주 좋다.

모두 자기 점수를 관리한다고 아주 신경쓰고있으며

골등은 3차 술한잔 사기로 모두 잘 치기위해서 노력중!

기본적으로 볼링을잘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은 그냥 볼링공을 던지는데

기본적인것만 알아도 스코어를 올릴수 있다.

 

자 그럼 이야기 해보겠다.

볼링장에 보면 공을 던지기전에 우선

자기의 스텝을 확인한다.

 

보통은 3스텝이나 4스텝이 기본이다.

그리고 자기가 기본적으로 서서 던지는곳이 있다.

중간을 기점으로 오른쪽이나 왼쪽 아니면 정중앙이다.

 

이때 아래 던지는 곳에 보면 스팟이라고 하여 화살표 표시가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서있는 위치도 있고

공을 놓는 순간의 스팟위치를 보아야한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볼을 놓지만

아는 사람들은 그날 컨디션 몸의 상태

그리고 볼링장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스팟위치를 찾아야 한다.

 

그러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볼링을 기본적인 점수는 나오게 잘칠수있다.

많은 사람들이 몸의 감으로

그런 부분을 찾아가지만

정확하게 기본을 알고만 있다면

서는 위치 그리고 공을 굴리는 포인트의

스팟을 잘보고 계속 그곳에 놓는것이 더욱 정확하고

확율이 더욱 높다.

그렇게 오늘은 아주 높은 점수가 나오지 않았지만

즐거운 볼링 경기였다.

 

실제 더욱더 잘 하는데 

생각보다는 잘 안되었다.

 

돌아서서 분석을 해보면

우선 저날에 스텝이 이상하게 꼬였다.

 

그리고 볼링장 레인이 다른곳 보다

너무 미끄러웠다.

 

어깨인가 목의 근육이 좋지 않은

이런 3가지 요인이 있었다.

 

다음에는 조금더 잘할수 있을것 같다.

 

어째튼 볼링을잘치는방법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스팟을 잘알고 그것을 보고 던지거나 굴리는가?

그냥 몸이 가는데로 하고는 틀리다.

 

볼링을잘치는방법 아주 쉽다.

 

언제든지 볼링을 잘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지식과 확율 게임이기 때문에

다 방법이 있다.

 

오늘 술한잔하고 즐거운 스포츠 볼링 한게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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