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오랜만에 울산을 갔는데 아이들 할것을 찾다가 롤러장을 간다고 하여 여러가지 할수 있는 울산 매국에 히어로스파를 가본다. 요즘에는 전국에 여러가지 할수 있는것이 한곳에 모여있는 그런곳이 아주 많은데 여기도 보면 지하에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사우나 할수 있는곳 헬스 그리고 롤러장이 있다. 가격은 문의를 하니 롤러장은 초등학교 이상 1만원 그 이하는 8천원이라고 하였다. 그냥 기다리는것보다 롤러 타는것이 좋지만 오늘은 몸이 힘들어 참는다. 우리는 거의 오픈하는 시간에 갔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처음에는 없다. 그래서 신나게 즐겁고 재미나게 즐긴다. 모든것을 다 잘할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해야지 모든것에 어울릴수 있다. 그리고 어릴때 많은 경험이 나중에는 자산이 된다. 아이들이 하고 싶다고 하면 다 해주면 좋고..

울산에 아울렛을 갔다가 비가 와서 찾아간 아울렛 안 수연 돌판집! 이곳에는 비빔밥 3종 세트 부터 아주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즐길수 있다. 옛날 사진이 한장 벽면에 있는데 예전에 이곳에서 장사를 하였나? 아니면 옛날 살 던 곳인가? 어쨌든 울삼 모다아울렛 울산점 8층인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반찬 6가지에 아주 다양한 메뉴가 많아 좋다. 우선 우리는 아주 다양하게 주문을 한다. 비빔밥 3종 세트 모두 주문 돌솥비빔밥, 전주비빔밥, 산채비빔밥 다 비빔밥이지만 맛도 틀리고 방법도 틀린것 같다. 우선 비빔밥의 유래를 보면 800년대 말엽의 시의전서인데 이 문헌에는 비빔밥을 부븸밥으로 표기하고 골동반의 汨은 어지러울 골자이며, 童은 비빔밥 동자로 골동이란 여러가지 물건을 한데 섞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