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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사의 세상만사

폴란드에서 처음 먹어본 맛좋은 납작 복숭아 사실 아주 다양한 복숭아 이름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반도, 납작, 도넛 복숭아라고 하고 여기 폴란드에서도 납작 복숭아, UFO 복숭아 아니면 엉덩이 복숭아라고도 한다. 실제 일반 복숭아보다는 크기가 작고 납작한 모양의 변종 복숭아로 원산지는 중국 중국에선 판타오로 불린다고 한다. 폴란드에서 처음 먹어본 복숭아 당도와 육즙은 최고 폴란드와 유럽쪽에서 아주 인기가 있는 그런 복숭아로 아직 한국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고 있는것 같다. 아래와같이 잼으로 납작복숭아가 판매는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식빵에 잼을 많이 발라 먹는데 복숭아를 좋아하면 한번 구입하여 먹어 보자. 묘목을 판매하는곳이 있다고 한다. 자신이 있으면 한번 납작복숭아 묘목을 구입하여 한번 잘 키워 납작복숭아..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여름이 찾아 온다. 보통 7월부터 8월 말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름으로 생각한다. 때로는 9월까지도 더워서 물에 들어 간다. 여름이 되면 더위를 먹기도 하고 여러가지 과일도 나온다. 그래서 오늘은 더위와 여름철에 맛나게 먹는 제철음식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자. 1. 옥수수 - 옥수수는 7~9월 제철음식으로 톡톡 터지는 알갱이와 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이다. - 여름철 간식으로 아주 좋다. - 옥수수만 먹을수 있는것이 아니라 옥수수수염도 차로 끓여 마신다. - 옥수수는 식이 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에 효과적이다. 2. 장어 - 장어는 몸이 뱀처럼 긴 물고기로 여름 스태미나 보양식으로 아주 좋다. - 오래전 부터 단백질과 비타민A가 다량 함유되어 기력 회복에 최고. - 장어의 효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