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오랫만에 아이들과 부산 나들이로 태종대를 일찍 갔다가 부산 롯데프리미엄아울렛으로 출발점심 먹을 정도 시간에 도착을 하였다.3번 출구인가 주변에 종이 있어서 아이들은 종을 당겨서 소리를 내어본다.생각 보다 쉽지는 않다. 그렇게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이제 아이들도 그렇고우리도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간다. 프리미엄아울렛여러가지 메뉴가 아주 많다.우린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한다.중식, 한식, 양식, 분식 고민을 하다가 찾아간 곳은닭갈비! 닭갈비 먹기 전에테디베어 미디어 무료 관람이라서한번 구경하고 식사를 하려고 한다. 입구 부터 테디베어가 웃으면서 우리를 반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서로의 마음이제일 좋은 집이라고 하는데아주 멋진 말인것 같다.가족이 제일 소중하다. 아래는 겨울연가에 한장면인것 같다. 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