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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사의 세상만사
더운 여름이 다가 오면 시원한 팥빙수 생각이 난다. 팥빙수는 얼음을 잘게 부수어 팥이나 과일 그리고 우유 등을 섞어서 만든 음식이다. 빙수의 역사는 기원전 3000년 경 중국에서 얼음을 잘게 부숴서 달콤한 꿀과 과일즙을 섞어 먹은 것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기원전 300년경 페르시아 제국을 점령할 때 만들어 먹었다는 설도 있다. 그럼 한국에는 언제 부터 먹었을까? 조선시대에 서빙고의 얼음을 관원들에게 나누어 주며 이것을 잘게 부수어 화채 등으로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얼음을 갈아서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단팥을 올리고 떡, 과일, 견과류, 씨리얼 등 아주 다양하게 만들어서 빙수를 먹는다. 내가 어린시절에는 얼음가루에 그냥 팥 정도 넣어서 처음에 먹었는데 요즘은 아주 진화를 하여 아주..
맛있는세상/창원
2018. 7. 2.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