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주말에 아이들 피자가 먹고 싶어 피자헛 신메뉴

찾아보다가 주문한 얼티밋 치즈포켓

일반 피자 모양보다 조금 다르게

해바라기꽃처럼 조각이 나누어져있으며

먹기 편하게 작게 조각이 되어 있다.

지난 2일 출시되었는데

출시된 이후 2초에 1판씩 주말 기준 판매

아주 대세 피자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피자.

이런 피자를 안 먹어 볼수가 없어서 주문!

고기와 피자 그리고 야채가 잘 어울어진 피자이고

안쪽에 보면 윤기가 나는데 그것은 무엇일까?

한번 맛있게 먹어봐야겠다.

아이들이 치즈볼을 좋아하여

주문도 같이 하였다.

참 오랜만에 피자를 먹어 보는데

과연 어떤맛일까?

아주 궁금하다.

피자는 손으로 잡고 먹어야 맛있는데

이제 먹어 보려고 하니

윤기가 나는 부분은 꿀이 있는것 같다.

아이들이 보통 피자를 먹을때 찍어 먹는

그 꿀맛이 난다.

아이들은 엄청나게 좋아하는 피자헛 신메뉴 얼티밋 치즈포켓

왜냐하면 달콤하니 그냥 고소하기 때문에

아이들 입맛에 아주 딱인 그런 피자

어른들도 아직 초딩 입맛이면 아주 좋아하는데

그래도 조금 매콤하면 좋을것 같다.

소스를 뿌려 먹으면 되지만

어른들만 먹을때는 조금 매콤한 피자를 주문할것 같다.

그렇다고 맛이좋지 않은것은 아니나

어른들은 조금 매콤하면 더 맛있게 잘 먹을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 해본다.

피자헛 신뉴메 얼티밋 치즈포켓은 스위스 명품 라끌렛 치즈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치즈, 쫄깃한 모짜렐라를 아낌없이

가득 담은 주머니 모양의 차별화된 엣지로 디자인된

프리미엄 신제품

치즈포켓 엣지에는 피자헛의 기존 치즈크러스트 대비

엣지의 치즈양이 2배로 늘어나서

치즈를 좋아하는 많은 고객들이 알아보고 더 좋아하는

그런 피자이자.

주말에 어떤 피자를 즐겨볼지 고민이면

한번 주문하여 먹어 보면 좋을것 같다.

아이들은 달콤하여 좋아하는 그런 피자헛 신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