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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골프

창원 어느 골프연습장에서 오랜만에 연습

창원박사 2020. 3. 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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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창원에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클럽을 한번 열어서 연습을 해보려고 갔는데

사실 원래 가려고 계획 했던것은 아니고

어느분이 간다고 하여 따라 가보았다.

 

참 오랜만에 가보니 코로나 여파와는 상관없이

창원 골프연습장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다.

 

주말이라 그런지 더욱 사람들이 많다.

코로나와 상관없이 골프연습장과 필드에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 연습장에 갈때면 연습을 잘 해두어야 한다.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골프화를 갈아신었는데

사실 참 오래전에 아버지가 사주신 골프화는

이제 삭아서 못사용하고 두번째 골프화인데

삭았지만 그 골프화는 그대로 두고

지금 이 골프화를 사용한다.

골프화도 보면 아주 여러가지 화려한디자인이 있고

골프화 밑창도 보면 그냥 일체형이 되어 밑창 전체를 교체해야하는 타입

아니면 아래 밑창에 스파이크징이 있어서 그것을 교체하고 고정을 해주는

그런 타입으로 해서 크게 2가지 있는것 같다.

효율적인것은 스파이크징을 교체하는 타입이 좋은것 같은데

이것도 필드 나가거나 날때는 사전에 한번 체크 하여

한번 손으로 돌려 보거나 아니면 교체하는것으로 사전에 고정을 하자

그리고 라운딩 할때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다시 고정하면된다. 

캘러웨이 2018 쉐브 컴포트 남성 골프화+골프양말

 

이제 참 오랜만에 골프 클럽을 이용하여 연습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전에 골프 클럽 아버지에게 얻어서 사용을 하다가

골프 드라이버는 초중급자가 사용하는 아주 쉽게 사용할수 있는

테일러메이드 버너 드라이버를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참 오랜시간 사용하고 있고

다른 아이언 2가지는 몇 개는 아주오래된 예전것

몇 가지는 매제에게 얻은 나이키 클럽을 사용한다.

 

어프로치에 중요성이 있어서

그리고 사실 예전에 잘 되지 않아서

클럽의 도움을 위해서 클리브랜드 60도 어프로치 클럽을 구입

모든 사람들이 골프 클럽을 잘 모르고

그냥 브랜드를 보고 많이 구입하는데

자기 자신의 체형 그리고 헤드 스피드

기본 체격이 있어서 거리가 나오는 사람은 스틸 샤프트가 좋고

거리가 잘 안나오는 사람들은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많이 사용하고

등등의 여러가지 지식이 있고 골프 클럽을 구입하는것이 좋다.

골프 클럽과 골프 공도 여러가지 과학과 여러사람들의 신체 구조, 체형에 따라

만들었기 때문에 조금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얻어서 자기 실력에 맞도록 구입하자.

그리고 골프 드라이버 같은 경우도 수명이 있기 때문에 얼마 이상 사용하고

교체를 해야 한다.

캘러웨이 2019 워버드6 남성 스틸 풀세트 캐디백 포함 골프클럽, 클럽10개세트 스틸 S 캐디백포함

골프 연습을 오랜만에 1시간 정도 하고

보통 창원 골프 연습장 1시간에 1만원

아니면 공 100개에 1만원 하는것이 가장 평균적이다.

 

더욱 저렴한곳도 있지만 말이다.

 

모든 골프 클럽을 사용하고 세척을 하는데

예전에는 모르고 그냥 액체를 살짝 뿌리고

빡빡 문질렀는데 그렇게 하면 클럽에 손상

즉 기스가 간다.

그래서 기스가 가지 않고 최대한 깨끗하게 잘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스프레이 액체를 아래와 같이 충분하게 뿌려서 놓아둔다.

잠깐 놓아두고 나서 살살 문질러서 깨끗하게 딱아야지 기스가 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문질러서 공에 맞는 클럽 표면에 기스가 많이 가있다.

아는 만큼 잘 사용할수 있다.

그렇게 오랜만에 골프 연습장에서 몸을 풀어 보았는데

역시 잘 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어느 정도 하지 않아도 잘 되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타이거우즈나 프로선수들도

몇 억씩 돈을 주고 계속적으로 연습을하면서 선생님을 두고

스윙 자세를 변경한다.

 

골프도 나이가 들고 하면은 여러가지가 신체 변화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어째튼 모든 것을 잘 하려면 자주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해야한다.

모든것은 시간에 비례를 하는것은 기본 규칙이나 다름없다.

 

어째튼 지금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는 잊어 버리고

필드에 많이 나가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골프를 오래 하지 않으면 여러가지 장비도 새롭게 구입을하고

특히나 골프복은 매년 변화가 빨라 구입을 해야한다.

예전에 보면 조금 지난 골프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나는것을 볼수 있었다.

지나고 나서 사진을 보니

조금 부끄러웠다.

연습장에서 연습도 중요하고

골프도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골프의류도 잘 입는것이 아주 좋다.

매년 새롭게 나오는 골프의류를 한번 보고

계절별로 하나정도는 구입하는것이 좋다.

칩샷봄여름남성골프바지골프웨어 MBPM1054, 흰색

골프 연습을 하고 밖으로 나가는데

강아지 두마리가 주인을 기다리는지

연습장 밖에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신기할 정도 이다.

 

주인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두분이 오니 아주 아우성이다.

밖에서 기다리는것이 참 대견할정도이다.

예전에 몇번 왔었지만 이런적은 없는데

어째튼 참 신기하다.

 

이런 강아지를 보면 대단하다.

원래 강아지도 주인을 닮는다고 했는데

교육을 잘 시켜서 아주 말도 잘듣고

눈치도 있는것 같다.

 

절대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어째튼 참 오랜만에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을하고

골프 클럽도 닦아서 잘 보관을 해놓는다.

아마도 올해는 자주 사용하지 않을까?

모든것이 잘 될것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는일에 걱정말고

하나하나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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