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진해에 무한리필 갈비 먹으러 가볼만한곳으로 추천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명륜진사갈비는

내가 몇년전에 창원에 처음 가보았는데

그때 괜찮았는데 한동안 체인점이 없었는데

작년부터인가?

갑자기 여러곳에 많이 생기고

진해 자은동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무한리필 고기집이 되었다.

무엇이 그렇게 맛있어서

진해 자은동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에 줄을 서서 먹을까?

 

사실 이전에도 그렇지만 고기가 부드럽고 갈비는 소스가 생명인데

아주 맛있게 잘되어 있어서 인기가 있다.

 

처음에는 논란도 많았는데

실제로 갈비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갈비와 목전지를 섞은

돼지갈비 무한리필 전문점이다.

 

목전지도 고기 부위 중에 맛있고

어떤 부위도 활용을 잘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

가격을 보면 아래와 같다.

성인 13,500원

8~10세 8,000원

5~7세 6,000원

보통 이곳에 가면

고기만 먹지 않고

아이들은 계란찜 주문도 하고

된장찌개에 밥으로 먹으면

아주 저렴한것은 아니다.

 

그래도 마음껏 많이 고기, 야채, 음료를 먹을수 있어 좋은곳

처음에 이렇게 돼지갈비가 나오는데

요즘은 돼지껍데기, 소갈비살도 판매하고 있다.

 

임금님이 드셔도 손색없는갈비

아래와 같은 밑반찬이 있고 셀프바에 가면

알아서 마음껏 먹을수 있다.

 

누구 눈치를 볼필요 없고

고기는 다 먹으면 또 주문하면 된다.

생맥주 한잔 2,900원

아까도 이야기 하였지만

명륜진사갈비는 목전지(목살과 앞다리살) 70%와 돼지갈비 30%를

구성하여 만든 양념구이 요리

 

갈비만을 원하시는 고객님은 말씀하면 된다고 한다.

다음에는 한번 물어 봐야겠다.

궁금한것은 못참아!

우선 불판위에 고기를 올린다.

숯불위에 돼지갈비 아주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데 익는 속도도 빠르고 잘 뒤집어서

구워 먹으면 무한리필이지만 맛은 좋다.

80% 정도 익은 고기는 먹기 좋게 잘라서 바깥으로 빼고

다시 중간에는 고기를 올려서 계속 아주 맛있게 먹는것이 좋다.

멍륜진사갈비는 목전지는 미국산

100년동안 돼지사육에 청정지역

미국의 도축시스템과 양돈 사육 시스템으로 쾌적하고

안심해서 먹어도 된다고 한다.

 

먹어 보면 실제로 참 맛있게 고기인데

특유의 향과 맛이 있다.

 

한번 먹어 보면 이런 향이 싫으면 안가면 된다.

먹고 주문할때마다 같은 갈비이지만 뼈가 있는 부위

그냥 살이 많은 부위, 비계가 많은 부위 등으로 나온다.

비계 부위가 먹기 싫으면 고기를 구워서

잘라 내고 먹으면 되고 아니면 같이 즐겨도 된다.

 

그리고 숯불에 구워서 먹으면 맛은 최고 이지만

타는 부위가 바깥쪽에 많이 생기는데

제거를 하고 먹는것이 좋다.

진해 무한리필 갈비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이유가 있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여 주말에는 진짜 사람들이 많다.

육즙이 아주 풍부하여 고기가 부드럽고 연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이것이 비법인것 같다.

어떻게 갈비를 지속적으로 똑같은 맛과 육질이 부드럽게

적당한 맛을 만들어 내는것 이것은 모든 요리의 비법이자 레시피이다.

 

음식도 표준화 작업이 필요하여

진짜 사업가들은 음식 레시피도 메뉴얼같이 많들어

누구든지 할수 있도록 충분하게 할수 있다.

 

하지만 손맛이 들어가는것은 조금 다를수 있다고 본다.

아이들 밥을 먹기 위해서 계란찜을 주문하였는데

폭탄 계란찜인가?

화산처럼 올라와 있다.

갈비 하나는 아주 질좋은 고기 인것같다.

수입이라고 다 안좋은것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구워 먹는것을 국내산과 수입을 비교 많이 하지만

아웃백같은 곳에 수입고기는 맛있다고 하면서

구워 먹는것은 다른것 같이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고기의 맛에 대하여 아는것이 아니라

그냥 브랜드나 국내산, 수입산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것 같다.

한번 먹어보면 저렴하게 많이 먹으려면

무한리필 고기집 진해 자은동 이나 다른 지점을 찾을것 같다.

윤기와 육즙은 진짜 최고인 갈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재방문을 많이 하는곳이기도 하다.

특별하게 서비스가 좋다 이런것은 없지만

눈치 보지 않고 알아서 고기는 다 먹으면 다시 주문하고

다른 여러가지는 마음껏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한끼 식사하러

고기가 먹고 싶으면 가볼만한곳

갈비라고해서 아주 달콤한것만은 아니다.

나는 고기를 잘 먹어 보기 때문에

고기 굽는것은 거의 달인 수준이다.

 

그리고 고기를 한판 다 올리고

또 주문을 하여 고기가 익으면

바깥으로 빼고 새로운 고기를 중간에 놓고

계속 끊임없이 구워서 먹는다.

사실 맛있는 고기도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 먹지 못하는데 몇 접시 먹고는

마지막에 고기 한덩이만 추가 하여 마지막으로 나온 고기를

맛있게 즐겨 본다.

하지만 뒤돌아 나오면 조금 아쉽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하루 종일 불편한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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