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참 오랜만에 찾아간 진해 분위기도 좋은 맛집 백제삼계탕13월

전통한옥 공간 백제13월은

2018년 5월에 방문하고 2020년 새해가 되어 찾아 가보았다.

조금씩 다양하게 변한것이 있었는데

우선 이런 간판이 없었는데 보인다.

세계 요리3대 학교 아베노쯔지 일본요리연구소 출신 쉐프가 운영

정갈하고, 엄격하며 기본을 지키는 쉐프 권택수가 초대한다.

입구쪽에 보면 예전과 똑같이 수석이 진열되어 있고

구경을 할수 있다.

아주 다양한 수석이 있는데

중국에서 만든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자연적으로 나온 수석이면 아주 대한하다.

백제삼계탕13월에 가보면 볼수 있는 수석 전시장!

이제 입구에 들어가는데

운영시간은 아래와 같다.

오전 11시 20분

오후 9시 까지

여름에는 왼쪽에 물이 흘러 내리고

저녁에 가면 조명의 아름다움이 있다.

그리고 주차 공간이 예전에 따로 없었는데

이제는 앞쪽에 보면 주차장도 만들어 놓았다.

아주 조명과 전통가옥이 잘 어울리는

백제삼계탕13월

오늘 맛있게 저녁을 즐겨봐야겠다.

예전에는 진해 맛집 백제삼계탕13월에 가면

시베리안허스키 강아지가 보였는데

강아지도 그래도 있고

저녁되니 고양이가 계속 운다.

그리고 여러가지 조각품도 놓아두었다.

우린 방으로 들어 갔는데

방에도 여러가지 수석이 보이는데

역시 이곳은 참 좋다.

여기도 입식좌석과 좌식좌석이 있으며

각 방마다 여러가지 구경할수 있는것이 있다.

분위기에 취하고 맛과 멋에 취하는 백제삼계탕13월

오늘은 여기와서 소갈비찜을 먼저 주문하여 먹어 본다.

수입이지만 아주 부드럽고 맛있는

소갈비찜!

달콤하여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것같고

밥한공기 주문하여 국물에 비벼먹으면 밥도둑이 될것 같다.

진해에는 삼계탕 맛집이 몇 곳있는데

이곳도 아주 맛있는데

오늘은 옻삼계탕을 주문한다.

소갈비찜을 먹고 삼계탕까지 먹으니

배가 부르고 아주 좋다.

삼계탕 살이 두툼하니 부드럽고 맛있으며

반찬은 깍두기, 오이, 양파, 고추가 있다.

백제 삼계탕13월에 옻삼계탕 아주 시원하고 맛있는데

여기 다른 삼계탕보다 시원한 삼계탕을 먹고 싶으면

옻삼계탕 추천!

여름철 보양식이지만 겨울에도 요즘 감기나 독감에 많이 걸리는데

방지하기 위해서 몸에 좋은것을 사전에 먹자.

기력회복에 좋은 옻삼계탕

시원한 국물과 반찬이 잘 어울린다.

옻삼계탕은 소화흡수가 빠르고 피를 맑게 해준다.

옻삼계탕은 여러곳에 좋은데

속이 냉하거나 손발이 저린 사람

위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아주 좋다.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그런 옻삼계탕!

그렇게 진해 삼계탕 맛집인

진해 백제 삼계탕13월에서 맛있게

소갈비찜과 옻삼계탕을 먹고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수정과를 한잔한다.

여기 가장 좋은점은 분위기도 좋고

삼계탕이 아주 맛있으며

낮에는 저 멀리 진해바다를 볼수 있고

밤에는 멋있는 조명에 주변 운치가 좋다.

지하에는 편백나무로 되어 있어 단체손님을 받을수 있고

한번 가보면 진해 삼계탕 먹고 싶을때 또 찾아가는

백제삼계탕13월 진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