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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볶음밥 간편하고 좋아

창원박사 2018. 6.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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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있는 볶음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밥을 여러가지 야채와 함께 볶아 만든음식을 볶음밥이라고 한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먹는 밥보다

시간이 지나면 밥의 수분이 날라가는데 이런부분을 보완해주고

맛을 올리기 위해서 밥을 볶아서 먹는다.

음식점이나 집에서도 간편하게 밥을 먹을때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볶아 먹는다.

 

주말에 한번씩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볶음밥이 아주 좋다.

재료로 고기종류가 들어가야 맛이 있다.

 

그리고 볶음밥에도 어떤재료가 들어가는가에 따라

볶음밥의 이름이 달라진다.

 

보통 중국집에서 나는 어릴적에 볶음밥만 주문하여 먹었다.

왜 그렇게 맛있는지.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고 조금 꼬들한 밥에

아주 내 입맛을 자극시키는 중국집 볶음밥

요즘은 다른것도 많이 먹는다.

 

중국에 보면 여러가지 보음밥이 있는데

단화차오판이라고 하여 황금 볶음밥

돼지고기 볶음밥인 주러우차오판

완두 볶음밥, 전복 볶음밥 등 아주 여러가지 볶음밥이 있다.

중국에 가면 꼭 볶음밥도 먹어봐야겠다.

 

중국요리는 불을 어떻게 잘 다루는가도 중요하다고 한다.

요리사는 강한 화력으로 순간적으로 볶아내는 것을 최고의 기술로 삼는다.

 

그런 볶음밥 저녁에 먹고 싶다.

자 그럼 가정에서 볶음밥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

밥이 있어야 한다.

찬밥으로 해도 참 좋다.

그리고 기름을 풍부하게 하고 팬을 달궈져을때 먼저 야채를 조금 볶는다.

어느정도 볶아으면 계란을 넣고 마지막으로 밥을 넣어 볶는다.

밥알이 적당히 잘 익게 하기 위해서 중국 프라이펜 웍을 잘해야한다.

그것또한 하나의 기술이다.

요즘 핫한 백종원씨가 스타킹 4대천와 볶음밥 편에서 평하기를

볶음밥에 양파를 넣으면 하수라고 한다.

정확히는 가정집에서 만드는 볶음밥에 넣은 경우를 의미

불이 약하면 양파 수분만 날라가서 흐물해지고 맛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볶음밥 요즘은 일회용 볶음밥이 나와서 사람들이 편리하게 먹을수 있다.

참 전자렌지로 몇분만 돌리면 그냥 먹을수 있는 일회용 밥들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일본에도 볶음밥이 있는데 야키메시, 차항 이다.

필라프와 아주 비슷하다고 되어 있다.

 

태국의 카오팟도 볶음밥의 일종인데

고기와 계란을 넣고 피시소스와 간장으로 간을 한 볶음밥

베트남에서는 껌 장이 있는데 태국의 카오팟과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인도의 비르야니, 인도네시아 등 아주 다양한나라에 볶음밥이 존재한다.

 

전세계에 다니면서 볶음밥을 한번 먹고 싶다.

 

그리고 조사하여 조목조목 비교하여 올려보고 싶다.

 

기회를 만들어 보자.

 

즐겁고 재미난 일을 하면 힘든지 잘 모른다.

 

인생은 짧고 할일은 많다.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멋지게 살아보자!

 

내일 볶음밥을 한번 먹어 볼까?

 

만들어 먹을까, 일회용 볶음밥 사서 먹을까?

 

어째튼 맛있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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