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어릴적에 많이 먹었던 도가니탕 사실 어머니께서 많이 해주셔서 이 맛을 나는 알고 있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보통 집에서 어릴때 많이 먹은것을 다 좋아하고 어머니께서 많이 해준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다. 오늘은 도가니탕의 맛과 효능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려고 한다. 우선 도가니탕은 소의 무릎에 있는 부위인데 소의 앞다리 무릎 연골 부위에 있는 도가니뼈와 살코기를 재료로 하여 만든 대한민국 육탕 최고의 요리 음식 중 하나! 도가니탕은 소의 무릎뼈 부위의 힘줄, 도가니뼈 등을 아주 푹 고은 탕으로 먹어 보면 아주 걸쭉하면서 구수한 맛이 나는것이 특징이다. 도가니탕의 맛 진짜 도가니탕을 맛을 보면 아주 구수하고 끈적함이 있으며 깔끔하고 몸보신 되는 그런 맛 도가니탕의 효능에는 칼슘이 들어 있어 뼈 건강에..

겨울에는 보양식을 먹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 도가니탕도 아주 좋다.겨울 보양식하면 다양한것이 있는데보통 제철음식이 가장 좋고그리고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누룽지삼계탕, 농이오리백숙, 붕어찜, 해신탕 등아주 다양하다. 오늘은 도가니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본다. 우선 도가니탕은 무엇으로 만들까?원래 도가니는 소무릎 관절을 이루는 종지뼈와 그 주변의투명하고 쫀득한 젤라틴 같은 힘줄을 말한다.다량의 칼슘이 포함되어 있어겨울철 더욱더 보양식과 건강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도가니탕의 효능은성인병 예방,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관절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좋다.골다공증 예방과 간을 보호하고 탈모예방에도 아주 좋다.영양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비만 방지에 좋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주말에 한끼 식사로 좋은 부추잡채와 꽃빵 알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만들수가 있다. 이번주 주말 새롭게 한끼식사로 부추잡채와 꽃빵 한번 만들어 먹어 볼까? 부추잡채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다.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서 부추잡채를 2가지 종류로 만든다. 왜? 아이들은 매운것을 잘 못먹기 때문에 아이들용 어른용은 적당하게 매운맛을 고추로 추가 시킨다. 자 그럼 부추잡채 만드는 방법 재료 : 부추, 돼지고기, 꽃빵, 버섯, 양파, 대파, 생강, 소금, 후춧가루, 홍피망 청주, 간장, 녹말가루 우선 파를 다진다. 부추, 홍피망, 버섯, 양파를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아래 그림 참고 돼지고기를 후추 그외 적당하게 섞어서 조물조물 무쳐 재운다. 뜨거운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생강, 파를 넣어 단향이 우러나..

아주 간단하게 식빵이나 김밥과 같이 일상에서 많이 해먹는 유부초밥 오늘은 유부초밥 만들어 한끼식사를 한번 해보자. 유부초밥은 달게 조린 유부 속에 초밥을 채운 일본 요리 이다. 유부의 모양에 따라 삼각유부와 사각유부가 있다. 보통은 삼각유부에 초밥을 많이 만들어 먹는다. 유부초밥은 1853년경 모리사다만코라고 하는 책에 쓰여 있는데 이 기록으로 기원을 추정하고 있다. 새콤달콤하게 볶음밥 비슷하게 만들어 약간의 식초를 넣어서 이것을 유부에 넣어서 내가 어릴때 소풍갈때 보면 도시락에 김밥과 유부초밥을 아주 많이 점심으로 가지고 갔다. 예전에는 유부초밥이 아주 특별한것 같았는데 요즘은 그냥 마트에서 구입하여 금방해먹을수가 있다. 요즘은 유부초밥의 종류가 아주 다양해지고 있다. 사실 유부안에 어떤 재료를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