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현재 각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신청안내 지급 수령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경상남도도 지속 보도자료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사항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우선 4월 24일 청와대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강민석 대변인 브리핑에서 나온 말을 인용 및 요약 하면 대통령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 편리성과 신속성을 강조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 (수)까지 추경안이 통과되어야 한다는 입장 이 스케줄에 맞춰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하여 5월 4일 현금 지급 가능 준비 또 나머지 국민들에게는 5월 11일 부터 신청 받아 5월13일부터 지급할 준비 다만 이 모든 일정은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되어야 가능한 일 아래 전문참고 현재는 4월 24일 발표가..

경남 긴급재난지원금은 어떻게 될까? 현재 가장 최근 경남도지사 17일(금) 오후 2시 온라인 간부회의에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최종 점검 회의를 가졌다고 한다. 경남도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준은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였지만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납부 세대를 대상 가구별 20~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 다음 주부터 30일 간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하고 접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현장접수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5부제를 시행한다고 한다.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이제 여야 모두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 민생대책의 핵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속도와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서 다각도로 빠른 시행이 중요하다. 그 시점에 경상..

정부에서 제3차 비상경제회의가 2020년 3월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렸습니다. 여기서 대통령은 정부가 지자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가구를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여야는 모두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코로나 재난으로 전 국민이 피해를 입었고, 이에 대한 국가책무로써 소득보전과 피해지원이 필요한 상황 긴급재난 지원금은 소득보전 뿐만 아니라 소비 진작으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전국민으로 확대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미래통합당도 긴급재난지원금이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한다. 전 국민 50만원 (4인가구 200만원) 하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