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서산에 출장을 갈때면 꼭 가보는 금강휴게소

이곳에 도리뱅뱅이가 아주 유명한데 창원박사인 내가 가는곳에

이영자씨도 도리뱅뱅이 정식을 먹으러 간다고 한다.

나는 도리뱅뱅이도 아주 좋아 하지만

이곳에 가면 우선 금강에 강을 한번 아름답게 보고

금강휴게소 뒤쪽으로 강변식당에 가서 매운탕을 먹는다.

그곳에 매운탕을 먹으면 단골이기 때문에

도리뱅뱅이를 공짜로 주신다.

단골이 아니라도 도리뱅뱅이를 주실때도 있다.

아주 인심이 좋으신 사장님!

요즘 이영자씨가 휴게소에 모든 맛있는곳과 것을 이야기 하니

이영자의 휴게소 맛집로드맵인것 같다.

엄청 나게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메뉴를 즐기기 위해서

휴게소를 찾아 가는 분들도 있다.

그정도로 인기가 많다.

우리나라 휴게소 중에 아름다운 금강을 볼수 있어 좋은 금강휴게소

그리고 상행선과 하행선이 같이 머물러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에 보면 휴게소 중 상행선과 하행선이 같이 있는곳은

몇곳이 없을것 이다.

덕평휴게소, 금강휴게소, 함안휴게소, 행담도 휴게소, 선산휴게소 등이 있는것 같다.

아름다운 금강!

이곳에서 이전에 보면 민물고기 아주 큰것을 잡는것을 보았다.

많은 사라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하고

잠을 깨고 간다.

아래 자세히 보니 낚시대를 2개 던지고는 차안에서 세월을 보내고 계신다.

나도 시간이 있으면 한번 낚시를 해보고 싶다.

왜냐하면 아주 큰 향어 인가 잉어를 잡은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피서지로도 많은 사람이 오는것 같다.

이곳까지는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같이 와보지는 못하였다.

한 가족이 와서 낚시를 하면서

시원한 바람에 자연을 느끼고 있다.

오른쪽에 차뒤에 보면 천막이 있는데

이곳은 겨울이 되면 빙어가 잡히는곳으로

빙어를 판매한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금강에 발을 담그고 싶다.

이곳에도 야영을 하고 물놀이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금강휴게소에서 계단으로 되어 아래를 내려갈수 있도록 해놓았다.

한번 내려가본다.

이전에는 중간으로 반대편으로 걸어 가보았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잠깐 내려가서 물속을 보고

자연을 감상 한다.

복잡하고 머리 아픈 일상과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힐링할수 있는 금강휴게소

이곳 휴게소의 멋이 있다.

이 글을 보시는분은 어디 휴게소가 좋으신가요?

추천 해주세요 ^^

요즘은 휴게소 마다 아주 리모델링을 하여

너무 잘 해놓았다.

전국 휴게소 화장실도 첨단식으로 해놓고

아주 좋은것 같다.

그정도로 관광산업이나 먹거리가 중요해서 그런것 같다.

각 지역에 관광명소도 잘 알리고 그렇게 온 관광객에게

맛있는 먹거리도 잘 소개하여

각 지역 사회도 잘 살아나고

관광오신분들도 행복하고 재미나게

그렇게 즐기다 가면

그곳 지역의 이미지는 아주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좋게 알려질것이다.

그런 지역이 될수 있도록

각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하여

타지역에서 오신분이 도움을 청하면

적극적으로 도와 드려보자.

그리고 외국사람들이 물어 보면

더욱더 잘 해줘서.

국가의 이미를 한단계 up하면

더욱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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