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창원 가음정에 중화요리 먹으러 가볼만한

넓은 공간에 한끼 하기 좋은 중국요리 이화

아주 넓은 공간에 한끼 하기 좋은 중국집

여러가지 음식도 많이 있고

전망도 좋은 그런 중화요리 전문점

<주문가능시간>

오전 11시30분 ~ 저녁 9시

주말, 공휴일 ~ 저녁 8시 30분

창원에서 중화요리 한번 먹으러 어디갈지

고민이면 한번 가보면 좋다.

이렇게 사각으로 되어 있는 테이블도 있고

원탁으로 되어 있는곳도 있는데

원탁에서 즐기는것이 좋은것 같다.

우리는 맨 안쪽에 있는 자리 원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통유리가 되어 바깥에

장미 공원쪽 야경이 좋은 그런 곳

코스요리도 있고

여러가지 단품 요리도 많이 있는데

오늘은 한번도 먹어 보지 못한

전가복을 주문하고

그리고 우리가 평범하게 많이 먹는

탕수육을 주문한다.

그렇게 간단하게 먹고는 각자 식사를 하려고 하였다.

그렇게 소맥한잔에 아주 맛있게

한끼 식사를 즐겨본다.

<탕수육>

처음 나오는 메뉴 탕수육

아주 먹음직스럽고 깔끔하게 나온다.

튀김 옷이 보면 얼마나 기름을 사용하는지 알수 있는데

아주 깨끗한것을 보니

더욱더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다.

한번 먹어 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그런 맛이며

여기는 소스를 위에 부어서 나오기 때문에

찍먹으로 먹는 분들에게는 미리 이야기를 해야할것 같다.

부어서 나와도 그렇게 눅눅하지 않아

맛있는 창원 가음정에 이화 탕수육

그리고 처음 먹어 보는 전가복이 등장하였는데

해산물이 많이 들어간 그런 중화요리 음식으로

자세히 보면 전복, 새우, 버섯, 오징어 갔튼 작은 꼴뚜기인가?

해산물이 여러가지들어가 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그런 전가복

전가복을 처음 창원 가음정 이화 중화요리에서

맛을 보기 때문에 기억이 남을것 같다.

그렇게 먹고 나서는 식사를 주문하는데

어떤것을 주문할지 고민이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짜장면을 주문할까?

아니면 추천해주는 메뉴를 선택할지

그것도 아니면 밥종류를 할지 고민이었다.

아주 고민을 많이 하다가 사장님 추천 메뉴인

소고기 짬뽕을 주문해본다.

사실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짬뽕인데...

소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주문하였다.

아래 창원 가음정 이화의 소고기 짬뽕

양이 엄청나게 푸짐하여 다 먹지 못하였는데

다른분들 주문을 보면

짜장면, 굴짬뽕, 볶음밥, 삼선간짜장

그렇게 주문을 하였다.

사실 나도 예전에는 중화요리 중국집 오면

볶음밥을 먹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짜장면을 많이 먹고

최근에는 가끔 짬뽕도 먹어 본다.

그렇게 한끼 식사를 즐겁게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인생은 짧은 할일도 많으며

맛있는것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