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주말 한끼 코스트코 디너롤, 아웃백 부시맨 빵과 끼리 크림치즈 구입 후기 본문

상식과정보/제품정보

주말 한끼 코스트코 디너롤, 아웃백 부시맨 빵과 끼리 크림치즈 구입 후기

창원박사 2020. 4. 27. 00:48
728x90
반응형

보통 주말에는 한끼를 아내의 휴식을 위해서

빵 한끼로 먹으려고 하는데

코스트코 디너롤, 아웃백 부시맨 빵과 끼리 크림치즈

한번 구입하여 먹어 보려고 한다.

 

예전에도 모닝빵이라고 하여 구입을 해먹고

주말 한끼는 어떤 빵으로 맛있게 즐겨먹을지 항상 고민!

 

이번 주에는 코스트코 디너롤 빵

아웃백에 빵이 먹고 싶어 부시맨 빵을 구입한다.

부시맨 빵에는 끼리 크림치즈를 같이 먹으면 아주 맛있다.


  • 코스트코 디너롤

      - 아주 좋으면서 단점은 무엇일까?

         . 방부제를 사용 하지 않아 유통기한이 1~2일 정도로 아주 짧다.

         . 유통기한은 제품 라벨에 명시되어 있다.

      - 냉장보관시 유통기한이 지나도 1주일정도 보관 가능

      - 사이즈는 개당 약 지름 6cm


[퀴클리몰] 코스트코 커클랜드 디너롤 1404g, 1개

오늘 아침에는 코스트코 디너롤을

전자레인지에 넣고는 1분 조금 넘게 돌려서 먹으려고 한다.

오렌지 주스 한잔에 코스트코 커클랜드 디너롤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어 보려는데

아주 부드럽고 조금 따뜻하게 먹으면 더욱 좋다.

폭신한 빵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주 좋아할

그런 코스트코 커클랜드 디너롤

한번 먹어 보면 계속 먹게되는 그런 빵

안쪽에 보면 아주 부드러운 결로 되어 있어서

폭신하면서 맛있는데 한번 먹어 보면 중독이되는 빵

먹어 봐야 이런 빵 맛을 알수가 있다.

야금야금 계속 손이가고 만약 그냥 놓아두면 계속 먹게된다.

너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좋고

아침 대용으로도 아주 좋으며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아

사람들이 더욱더 좋아하는 그런 코스트코 커클랜드 디너롤

한번 먹고 빠져 버렸다.

그렇게 코스트코 커클랜드 디너롤을 먹고

아내가 아웃백 빵이 먹고 싶다고 하여

검색하다가 신라명과 부시맨빵이 비슷한 맛에

아주 맛있다고 하여 아내는 주문을 하였다.


  • 신라명과 부시맨 빵

      - 신라명과 특제 밀가루

      - 국내산보리로 만든 생맥분

      - HACCP 인증 제품


신라명과 부시맨 빵 (냉동), 100g, 6개

많은 사람들이 담백한 맛의 부시맨을

아주 좋아한다고 하는데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어볼수 있어서

많이 찾는다고 한다.

갈색 속살이 꽉 차,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고

겉은 조금 바삭하고 속은 아주 부드러우며

크림치즈와 아주 잘 어울리며

다른 다양한 잼들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유명한 끼리 크림치즈 그릭과 같이 먹어보기 위해서

주문하여 같이 먹어 보려고 한다.


  • 끼리 크림치즈 그릭

      - 신선한 폴란드의 치즈로 만든 크림치즈

      - 산뜻하고 깊은 풍미와 소프트한 식감이 좋은 치즈

      - 크림치즈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릭


끼리 크림치즈 그릭, 200g, 3개

우선 신라명과 부시맨 빵도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30초 내외로 살짝 데워 주면 따뜻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은데

프라이팬 조리나 오븐 조리도 가능하다. 

신라명과 부시맨 빵 돌려서 이제는

다른것은 필요 없고

끼리 크림치즈 그릭

하나면 아주 맛있게 부시맨 빵을 먹을수가 있다.

부시맨 빵과 끼리 크림치즈

너무 함께 잘 어울리기 때문에

꼭 같이 구입하여 먹어 보자.

부드러운 크림치즈에

부시맨 빵 이런 조합도 너무 좋아서

한번 먹어보면 빠져버린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아주 고소하고 크림치즈를 올리면

더욱 단백하면서 특유의 크림치즈 맛까지

맛이 아주 배가 되어 더욱 풍미가 있다.

부시맨 빵이 아주 큰것 같아도

아주 맛있기 때문에 금방 다 먹어 버리는

그런 마법 같은 빵이기도 하다.

6개가 들어 있는데 혼자서 3개 정도는 그냥 먹어 치우는데

진짜 잘못하면 한번에 6개를 다 먹을것 같다.

겉에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바삭거리는 식감도 있고

아주 깊은 풍미가 있는 빵이라 너무 좋다.

 

아마도 아침마다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빵

토, 일요일 아침은 두끼를 이렇게

맛있는 부시맨 빵으로 즐겼는데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끼리 크림치즈 그릭도 너무 맛있는데

일반 모든 빵하고도 잘 어울리는 그런 크림치즈가 될것 같다.

3통을 구입하여 1통을 금방 다 먹어 버린다.

신라명과 부시맨 빵은 또 주문을 한다.

 

끼리 크림치즈는 3통을 주문하기 잘한것 같다.

부시맨 빵을 2개 정도 음료수와 먹으면

아주 아침 식사로는 최고인것 같고

빵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욱더 행복하다.

그렇게 토요일 아침, 일요일 아침 한끼는

이렇게 부시맨 빵과 끼리 크림치즈

황성주의 과채습관으로 해결을 한다.

음료가 달콤하면서 맛있다.

이롬 황성주 과채습관 옐로우, 190ml, 64개입

크림치즈도 맛있고 빵도 맛있고

너무 환상적인 조합으로

만약 어떤 빵을 구입하여 아침으로 할지

고민하시는분들에게는 적극 강추

 

크림치즈도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이면

끼리 크림치즈를 강력추천한다.

그렇게 다 먹고 또 주문을 하였는데

신라명과 부시맨 빵 다시 왔다.

1개 100g 6개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는 당분간 부시맨을 찾을것 같다.

빵을 좋아하는 남편이나 아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 한번 준비해보자!

 

 

728x90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