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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여행/고성

경남 가볼만한곳 실내 고성박물관

창원박사 2019. 8.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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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가볼만한곳 실내 비올때 고성박물관

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다.

 

고성박물관은 사적119호로 지정되어 있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정비계획에 따른

발굴조사의 성과로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

 

소가야 지배자들의 묘역인 송학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관 전시하고 있으며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 볼수 있다.

1층은 안내실, 북카페, 강의실, 제1다목적전시실

2층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제2다목적전시실

관람안내

관람시간 : 하절기 (9시~6시) / 동절기 (9시~5시)

관람비 : 무료

경남 고성의 문화재

참 오래된 사진인것 같은데

초가집에 옛날 고성의 사진이다.

송학동 고분이 발견될때 당시 사진

아주 신기하다.

1층에 있는 아이들 공간

탁본 아이들이 좋아한다.

깨어진 유물 조각을 맞춰 보고

땅굴속에서 유물을 찾아라!

1층을 돌아 보고

2층으로 올라간다.

 

고성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성곽의 도시 고성

전시실에 들어가면 인류의 진화가 보인다.

옛날 국사시간에 참 순서를 외우곤 하였는데

그때 생각이 난다.

 

아이들에게도 설명을 해준다.

도구의발달도 참 신기하다.

크게 보면 돌을 사용하다가 철을 사용

여러가지 도구의 발달에 따라

사람도 진화를 해왔다.

오래된 고성의 고지도도 보인다.

참 오랜 지도를 보면 신기하고 대단하다.

걸어다니면서 어떻게 이렇게 그림으로 지도를 그릴수 있을까?

선사문화, 원삼국시대, 소가야고분문화

고려, 조선 등

여러시대의 유물을 볼수 있다.

청동거울 아주 반짝인다.

바다를 다스리던 왕이 잠들다.

고성 송학동고분군

경남 가볼만한곳 고성박물관

오래전에도 아름다운은 중요하다.

아름답게 치장하기 위한 장신구

귀걸이와 팔지인가?

글자는 보통 종이에 많이 쓰는데

기와에 글자가 새겨져 있다.

 

녹이 생기는 물건은

습도와 온도 조절도 하고 있다.

송학동 고분을 잘 표현해 놓았다.

실제 가서 보고 싶다.

고분 발굴조사 과정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다.

오래전에 가위 숟가락,젓가락인데

숟가락을 보면서

입안에 어떻게 넣었을까?

밥먹을때 생각하는 우리아이들.

나도 궁금하다.

어떻게 이런 숟가락으로 무엇을 먹었을까?

동전 우리집에 있다고 하는 아이들!

사실 한개 보관을 하고 있다.

옛날 어떻게 살았는지

미니로 보여준다.

난 신기하고 조상의 지혜를 보면

지붕에 어떻게 저렇게 지푸라기라고 해야하나?

그것으로 비가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는지 대단하다.

출구쪽에 있는 탁본

우리아이들은 모든것을 해봐야한다.

 

입구쪽에 말타는 무사!

뮤지엄 북카페

아이들이 책을 보고 싶다고 하여 들어가보고

난 고성 옥천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책이 보여서 한번 본다.

 

지장보살과 염라대왕

그렇게 고성박물관을 보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나와서 오른쪽으로 보니 계단이 있어서

그냥 올라가보았다.

 

고성 송학동고분군이 보인다.

 

경남가볼만한곳 고성박물관옆 송학동고분군!

경주에 아주 큰 왕릉이 많은데

우리지역 가까운데도 이렇게 큰 고분이 있는줄은

처음 알게 되었다.

한번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옛날 이야기도 해줄수 있다.

크기가 아주 대단하고

경주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참 이런 문화적 유산이 있는것이 좋다.

아주 하늘과 녹색이 잘 어울린다.

역사적 가치도 있을것이고

참 이렇게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들도 좋아한다.

경남가볼만한곳 고성박물관

고분 구경!

아이들도 신기한지 사진에 담아가려고 한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비교하니

산인것 같다.

그렇게 오늘 고성여행은 이것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고성생태학습관과 고성박물관

이렇게 비가 오늘날이면 가보면 좋을것 같은

경남 가볼만한곳 고성 투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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