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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사의 세상만사
거제에 6월 19일에 오픈한 숲소리공원 2012년부터 127억 원을 투입하여 거제면 서상리 산13 아주 크게 조성한 시설로 아이들 놀이터와 양떼 그리고 토끼를 만날수 있는 그런 거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이다. 추석 연휴 방문을 해보는데 개장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입장료 : 무료 휴장일 : 매주 월요일 (설, 추석) 참고로 양 먹이주기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관리사무소 2층 카페 내 티켓(2천원) 구입하여 축사 앞쪽에 가서 먹이와 교환하면 체험 가능 이제 아이들을 위해서 구입하여 거제 놀이터와 양떼가 있는 아이들의 천국인 거제 숲소리공원으로 들어가 본다. 크게 보면 6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야외학습장 2. 도토리놀이터 3. 양떼가족놀이터 4. 곤충, 표고버섯 체험장 5. 꽃무릇산책로 6. 수국..
추석연휴 코로나로 어디 가볼만한곳 어디 없을까? 김해에 분성산생태숲은 산속 놀이터가 있고 아이들과 한번 가보기 아주 좋은곳으로 통영, 거제 생태숲도 있지만 창원 가까운 김해에 꼭 가볼만한 그런 장소 중 한곳 분성산 생태숲에는 생태체험관, 피크닉장, 어린이 놀이터 생태연못, 생태체험놀이터, 숲속 교실 야생화원, 생각쉼터, 생태탐방로 그리고 황토체험장 등 아주 여러가지 할것이 많다. 도시락 싸서 가보면 아주 좋은곳이다. 이제 한번 올라가보는데 나무들도 많이 있고 공기도 아주 좋다. 그리고 바람이 부는데 은은한 향기가 나서 더욱 좋은 김해 추석연휴 가볼만한 분성산 생태숲 눈의 피로는 숲속의 녹색으로 잠깐 휴식을 가질수 있다.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꼭 마스크를 착용하자! 추석에 맛있게 많이 튀김이나 떡을 먹으면..
진해 산속에 가볼만한곳 3곳을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진해 제황산 공원에 위치한 부엉이 마을은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그냥 아이들과 한번 코로나 시국에 산속에 좋은 공기를 마시러 가볼만한 그런 곳이다. 부엉이의 캐릭터가 아주 다양하게 있으며 부엉이는 예전부터 건강과 재물을 지켜주는 길조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식당이나 여러곳에서 볼수도 있고 판매가 되고 있다. 보름달 안에 나무위에 앉아있는 부엉이가 나에게 재물과 건강을 지켜 줄것 같다. 한번 보고 나면 1년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대박 부엉이! 아이들은 부엉이 마을에 오랜만에 와서 재미나게 뛰어 논다. 사람들이 조금 있어서 마스크는 착용하고 뛰어 다닌다. 내가 처음 알고 진해 가볼만한곳으로 이야기할때는 많은 사람들이 몰랐지만 그 이후에 1박2일..
진해에 코로나를 잊고 아이들과 가볼만한 산속 숨은 놀이터 유아숲 체험원으로 오늘은 아이들 좋은 공기도 많이 마시고 즐겁고 신나게 놀수있도록 찾아가본다. 사실 여기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찾으러 갔다가도 도로가 비포장도 있고하여 중간에 여기가 아닌가하고 돌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바로 진해 산속 숨은 놀이터다. 아이들 몇 시간 놀기에는 아주 좋다. 입구에 주차를 할수 있고 창의놀이, 신체발달, 놀이, 체험놀이공간이 있다. 입구를 보자마자 아이들은 뛰어 올라간다. 아주 신난것 같다. 오랜만에 자연에서 좋은공기와 마스크를 잠시 잊고 올수 있는곳이라서 말이다. 그래도 사람들이 있으면 착용을 해야하는데 사람이 거의 없다. 우선 입구에 들어오니 왼쪽편에보면 나무로된 미끄럼틀이 보인다. 처음 보는 나무 미끄럼틀..
창원에도 서울 한강공원과 같은 용지호수공원 사실 지방에 있는 분들을 보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부러워 하는데 각 지역에 보면 여러곳의 작지만 공원들이 있다. 창원에도 보면 용지호수공원이 아침이나 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하기도 좋고 연인들 데이트를 하기도 좋은곳으로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아침과 저녁의 느낌은 사뭇다른데 참 오랜만에 용지호수공원 주변에서 저녁을 먹고 소화를 시킬려고 아름다운 용지호수공원을 한바퀴 둘러본다. 코로나가 오기전에는 여름에 음악분수도하고 참 평화롭고 더욱 좋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여러가지 행사 같은것은 사라지고 조금 아쉬움은 있다. 그래도 이 시국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더욱 중요시 생각 하기때문에 가벼운 운동을 아주 많이 하고 있다. 조명과 나무 그리고 용지못이 잘 어울어지..
경남에도 코로나가 문제인데 창원 한적한 가볼만한 힐링 장소가 어디 없을까? 창원 외각지역 주남저수지와 주남돌다리 한번 걸어보면 아주 좋을것 같다. 맑은 하늘에는 더욱더 그렇다. 아주 평온해보이고 조용한 그런 도심 외각 저수지 많은 낚시객들이 이곳에서 낚시를 하러 오고 간혹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데이트를 하는 주남저수지와 주남돌다리 주남 돌다리는 주남새다리라고 불리며, 다리는 간격을 두어 양쪽에 돌을 쌓아올린 뒤 그 위로 여러 장의 평평한 돌을 걸쳐 놓은 아주 신기한 모습 800여년전 강 양쪽의 주민들이 정병산 봉우리에서 길이 4m가 넘는 돌을 옮겨와 다리를 놓았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고 한다. 1969년 집중호우로 대부분이 붕괴되어 강 중간에 교면석 1매와 이를 지탱하는 양쪽의 교각석만이 온전하게 남..
밀양에 가볼만한곳으로 아리랑 대공원 이곳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그런 여러가지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터가 있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오픈이 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점점 많이 알게 되는데 내가 이전에 밀양 표충사 가기전에 놀이터도 공개하여 엄청난 사람들이 찾아 가는데 이제 이곳도 아주 좋은 밀양 놀이터로 소개를 해본다. 밀양 아리랑 대공원 놀이터 회전놀이기구 그네 시소 코끼리미끄럼틀 흔들놀이기구 도토리타워조합 소리놀이 이렇게 여러가지 놀이기구가 있는 밀양 아리랑 대공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주변에 구경을 하고 놀수도 있고 주변에 그늘이 있어 빨리 와서 자리를 잡으면 아이들은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고 어른들은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다. 밀양 아리랑 대공원 아주 넓어서 주변에 걸어 보면..
모두가 즐거운 합천 숲속 루지 오늘은 합천 가볼만한곳 루지 체험 어른 아이 모두 즐거워하는 그런 루지 타기 하러 고고씽! 합천루지 이용 아래 가격을 참고하면 되고 가격은 역시 좀 비싸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것이 저렴하다. 인터넷에 1시간 전에 예약해야한다고하지만 전산이 넘어가면 그냥 10분 정도 지나고도 될수 있어서 전화로 확인하고 가면 된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2회권을 구입하여 루지를 타러 갔는데 작년에 갔을때와 변한것은 없고 똑같으며 월요일 휴무 그외 운행 운영 시간은 평일 : 오후 1시 ~ 6시 주말 : 오전 9시 30분 ~ 저녁 6시 점심 시간이 오전 12시 ~12시 30분 있어서 그 시간은 피해가는것이 좋다. 아니면 그전에 1번 이용하고 매점에서 간단하게 무엇을 먹고 1번 이나 여러번 이용..
작년에 찾아간 창원 진전에 계곡 용댐 여기는 다리 아래 그늘이 아주 좋고 취사도 가능하며 창원 인근 주변으로 물도 깨끗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이다. 어떻게 보면 아직 조금 이른것 같지만 우리도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하여 오전 8시에 일어나 9시 정도에 도착을 하였다. 기본적인 라면, 고기, 과자, 과일 등을 준비 하고 원터치 텐트도 전날 저녁에 주문하여 출발! 도착해보니 그래도 어느 정도 사람들이 와있다. 그래도 조금 일찍와서 다리 아래쪽에 주차 그리고 자리를 잡았다. 아침 준비로 라면, 누룽지 등을 준비 물이 아주 맑고 깨끗하며 아주 차가운데 오늘 나는 물에 들어가기 싫어서 그냥 책을 가지고 와서 독서를 즐기려 한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텐트를 설치하고 진전 용댐 다리 아래 자리를 잡고..
창원과 진해의 야경을 다 볼수 있는 곳은 어디 없을까? 여기 안민고개 정상에 가면 한쪽은 창원 그리고 반대편은 진해를 볼수가 있는데 저녁에 가면 아름다운 야경이 너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진해에서 안민고개로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할겸해서 걸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고 아침에도 보면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래 사진은 해가 넘어 가면서 노을이 지는 창원쪽의 사진인데 참 아름답고 많은 사람들이 오늘 하루 해넘이를 보고 있다, 오랜만에 붉은 노을을 보니 내 마음도 뛰는것 같이 생동감이 살아난다. 창원쪽에 전경을 보고 나서 진해쪽에 야경을 보려면 조금 걸어서 이동을 해야한다. 이동하다보면 안민고개 만남전망대를 가는 팻말을 볼수가 있는데 여기도 한번 가볼만한데 여기는 다음기회로 넘긴다. 예전 해돋이, 해맞이를 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