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창원 상남동 오랜만에 찾아간 에이스 실내골프스크린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속에서도

골프 라운딩을 아주 많이 즐기고 있다.

하지만 저녁 9시가 되면

24시간 하던 스크린골프연습장도

문을 닫아야 한다.

창원시도 1월 17일 (일) 연장된 상태 참고

여기는 한때 아주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곳이었고

그리고 아침 라디오에서도 광고를 듣고

찾아 가보았기도 하다.

오전 일찍가면 평일 SG스크린 골프이용하면

5천원이다.

주말에도 오전에는 SG스크린 골프 7천원

골프존은

평일 오전 7천원

주말 오전 8천원

이왕 한게임 할것이면 저렴하게 한게임하면 좋지 않을까?

한때 창원 상남동에서 장사가 잘되어

2호점까지 있는 그런 에이스 실내골프스크린

음료도 먹을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 있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 연습도 할수가 있다.

그래서 더욱 좋은 창원 상남동 실내 스크린골프

앞쪽 화면은 꺼 놓았지만

연습할때 앞쪽 모니터를 보면

방향과 거리가 나온다.

그리고 자세도 볼수 있다.

기다리면서 연습을 할수 있어서 더욱 좋은

창원 상남동 스크린골프

여기서 골프를 즐기는 분들에게

한가지 상식이나 알고 있으면 좋은 팁을 이야기 드리면

골프공 표면에 파인 작은 홈을 딤플(dimple)이라고 한다.

본래 딤플은 보조개라는 뜻인데

골프공에 작용하는 공기 저항을 줄여 공이 더 멀리

날아갈 수 있게 하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골프공 표면에는

딤플이 약 350~500개 정도 파여 있고

평균 깊이는 0.175mm다.

그리고 딤플이 주는 효과는 그 개수나 깊이보다는

딤플 사이의 공간과 배열의 균형성에 달려있는데

공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딤플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이 같은 패턴을 갖고 있어야 공이 일관성 있게 날라가는

그런 아주 외각에 예민한 부분이 있다.

oneany.shop/fixbK1

아래 창원 스크린 골프 연습장에는

아주 많은 연습으로 딤플이 다 달아서 거의 없다.

이러면 비거리가 많이 나온다는 그런 설도 있다.

한 20분 정도 기다리고 나서

그렇게 오랜만에 또 창원에서 스크린을 즐겨본다.

최근에 와서 코로나와 상관없이 아주 가끔 스크린을 즐긴다.

BMW 골프 가방과 NIKE 골프 가방의 만남

가끔 만나서 즐겁게 스크린 연습하는 친구

최근에 아주 연습을 많이 하여

스크린골프도 좀 잘 치는것 같다.

나는 요즘 다시 스크린 골프가 재미가 없는데

아주 잘 치는사람들과 해야 재미가 있는것 같다.

어쨌든 친구랑 스크린 골프 치기 전에

간단하게 식사하고 가서 그런지

허리가 더욱 잘 안돌아가서 스코어는 비밀

그래도 즐겁고 재미나게 창원 에이스 실내스크린골프에서

주말 저녁 한게임 즐겨본다.

골프도 알고 보면 아주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해야하는 스포츠다.

아는 만큼 힘든것이 스포츠고 골프이다.

골프도 공하나만 보아도 외각도 있고

안쪽에 1피스에서 5피스까지 있으며

골프공 피스에 따라 브랜드에 따라

방향성과 거리가 조금 차이가 있다.

그렇게 골프를 재미나게 즐기려면

공부를 하여 남보다 조금 더 정보와 상식도 알고

잘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